|
Mario 64
추천 0
조회 1
날짜 09:50
|
주땡1
추천 0
조회 1
날짜 09:50
|
고라니4.0
추천 0
조회 1
날짜 09:50
|
근성장
추천 0
조회 11
날짜 09:49
|
루리웹-1211747890
추천 0
조회 9
날짜 09:49
|
Theobrobine
추천 0
조회 14
날짜 09:49
|
핀터레스트 돚거빌런
추천 0
조회 38
날짜 09:49
|
SCP-1879 방문판매원
추천 1
조회 82
날짜 09:49
|
촉수금지
추천 0
조회 50
날짜 09:49
|
루리웹-4324473838
추천 0
조회 20
날짜 09:49
|
십미터로빈후드
추천 0
조회 31
날짜 09:49
|
메카스탈린
추천 1
조회 26
날짜 09:49
|
[ ]
추천 3
조회 99
날짜 09:48
|
멀리까지가보자
추천 0
조회 36
날짜 09:48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26
날짜 09:48
|
루리웹-9754754918
추천 2
조회 57
날짜 09:48
|
로제커엽타
추천 1
조회 75
날짜 09:48
|
콘솔마니앙
추천 0
조회 51
날짜 09:48
|
Asswecan
추천 0
조회 50
날짜 09:48
|
Vermillion
추천 0
조회 50
날짜 09:47
|
☆더피 후브즈☆
추천 2
조회 109
날짜 09:47
|
입문그림쟁이♡
추천 0
조회 80
날짜 09:47
|
루리웹-123123123123
추천 1
조회 50
날짜 09:47
|
카메라를든여자
추천 1
조회 72
날짜 09:47
|
총든버터
추천 0
조회 62
날짜 09:47
|
타이어프라프치노
추천 0
조회 71
날짜 09:47
|
묻지말아줘요
추천 12
조회 281
날짜 09:47
|
RexTaple
추천 0
조회 31
날짜 09:46
|
알면 돈을 더 주라고 도1라이들아
정작 저 조선업 관계자는 100% 주 52시간은 커녕 걍 현장에서 잠깐 깔짝 거리다가 걍 점심 되기도 전에 퇴근하는 관리직일거 같은데..... 고충이란게 뭔지는 알까....
아니 난독새끼야 맨파워가 2200명치 부족한데 근무시간 늘려서1000명치는 해결할수 있다는거잖아... 니가 이해한건 2200 인분치를 1000명이서 한다는거고
돈을 더 주라고 그럼 사람이 없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조선업이 최소받으면서 해야하는 직종이 아니잖아?
돈은안주고 부려먹을 생각만하니 사람들이 와서 일을 하겠나
일하는 시간은 제대로ㅜ고지.않하고 총급여로만 보여줘서 많이 주는것처럼 포장하는 졷 ㅂㅅ들
돈을 더 주라고 그럼 사람이 없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으로 보면 수십년간 일했을 때 반년치 연봉도 안되는걸 장점이랍시고 말하면 ㅋㅋㅋㅋ
돈을 더주면 배의 가격이 올라가고 그럼 배가 안팔림. 이게 우리나라 조선업 구조 자체의 한계임. 이거 아마 해결 못할겨.
조선업계처럼 인력 빨아먹는 작업은 인건비 비중이 꽤크니까 괜히 선진국들이 설계도 팔아먹는 직종으로 변경한게 아녀 인력 집중 구조는 결국 인건비가 쌀때 유리하다는 애기라
맞음. 우리도 이제 과거 유럽 조선강국들이 겪엇던 그 문제점이 터지고 있는거라고 봐야함. 게다가 지금 조선업시장에서 공급이 수요를 넘어서는 상황이라 더 심각해질거고
위에분들이 이야기 한것처럼, 애초에 조선업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제조업이 인력 빨아서 돌아가는 거임.. 사회가 세계기준으로 덜 발전했을땐 제조업의 페이가 높으니까, 제조업에 취직하는게 좋은데, 발전할수록 서비스업의 가치가 올라오고, 서비스업이랑 같은 페이를 받으면 제조업에서 일 할려고 하는 사람이 줄지.. 그렇게 제조업은 덜 발전된 나라로 가는 거고. 역사가 알려주는 추세임. 단지 울나라의 경우 애초에 제조업 몰빵 국가였고, 조선 자동차 같은 경우는 엄청나게 많은 일자리를 만들고 있으니까, 그리고 또 미래를 생각하면 중요하긴 하니까, 잡고 있고 싶은 거지...
뭐 그럼 미리 알아서 대처를 했어야지 할 수 있는데, 울나라 조선회사들이 안한게 아님. 조선 업체들이 수주하는 것 중에도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비싼 배(바다에 뜨는거 다 배라고 치고...)가 있고, 이런 배들 위주로 생산을 재편할려고 했는데, 한동안 그쪽 업황이 확 나빠진거 + 기술력차이도 아직 좀 있어서 제대로 재편을 못했음. 그리고 로봇을 이용하는 생산 기술 혁신을 하고 있긴 한데, 이것도 아직 부족한게 꽤 많은 상황임..
제조업은 원래가 임금 낮은 개도국이 유리한 산업임. 중국이랑 싸운다는거 자체가 바위에 계란 부딪치는일.
돈은안주고 부려먹을 생각만하니 사람들이 와서 일을 하겠나
일하는 시간은 제대로ㅜ고지.않하고 총급여로만 보여줘서 많이 주는것처럼 포장하는 졷 ㅂㅅ들
아니 난독새끼야 맨파워가 2200명치 부족한데 근무시간 늘려서1000명치는 해결할수 있다는거잖아... 니가 이해한건 2200 인분치를 1000명이서 한다는거고
정작 저 조선업 관계자는 100% 주 52시간은 커녕 걍 현장에서 잠깐 깔짝 거리다가 걍 점심 되기도 전에 퇴근하는 관리직일거 같은데..... 고충이란게 뭔지는 알까....
관리직 맞는거같은데 현장나오는 사람이면 관리직이여도 옷이 좀더러움
직영일거임 원래 힘든일은 사내협력업체에서 다 함 게다가 직영애들 지들 수당 받아야된다고 우리 존나 쫌 특근하라고
직책을 보면 협력회사협의회 대표인거 보면 용역회사 사장인게 아닐까.. 지는 노동안하니깐....
아....다시 보니까 옷에 잔 먼지 하나 없네.... 관리직 맞구만....어휴.....
그냥 관리직이 아니라 사장임ㅋㅋㅋ
....아니 그럼 주 52시간을 탓하면 안되지. 그냥 근본적으로 돈을 아예 줄생각이 1도 없는거였네.....노답이구만
협의회 회장이면 양반 협력 업체 사장임 관리직 수준이 아님 그것도 꽤 큰 업체 사장이라 보면됨
당연히 관리직이겠지만 현장 사람도 일부러 출퇴근용으로 따로 유니폼 챙겨서 입는 사람들 꽤됨. 군대에서 휴가외출용 a급 군복 챙기듯이 말야
딱봐도 뭐
저 사람 타이틀이 사내협력회사협의회 대표임.. 협력회사 사장들 중에서도 대빵이라고... 현장 나오기나 하겠음?
보통 저런 사람들 직영 임원이야. 그기서 퇴직하면서 사내 하청 하나 만들어서(기존회사인수) 하청 사장함. 그래서 지돈 들인거 빨리 뽑을려고 단가 후려침. 그리고 자기는 몇년 해 먹고 바이 바이 임.
현장직은 핑크카라티 안압움..
시간당 임금이 늘어나는게 아니고.. 시간만 늘리니깐 일을 안하려고하지 쓰벌...
알면 돈을 더 주라고 도1라이들아
정답을 알고있네.
돈은 더 못주겠지만 사람은 더 필요하다구욧 하는 개소리를 장황하게 푸는중
다른 곳이 대우가 더 좋아서 우리한테 와서 일을 안하니까 다른 곳 대우를 지금보다 나쁘게 만들어야 한다는게 저 사람 속내일거임. 사고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름.
나중에 다 돌아와임마하는데 그 나중에 내가 있을지 모름.
악마가 따로없네 진짜.
다 때려치고 크레인 1달러에 팔아라
사람을 더 뽑고 돈을 더 주고 근로환경 개선하라고 망할새1끼야
??? : 조선은 끝난 나라이기 때문이지
??? : 그럼 조선업에서 대한업으로 이름을 바꿉시다.
??? : 그 제국도 끋났다오
원래 조선업이 최소받으면서 해야하는 직종이 아니잖아?
ㅇㅇ 숙련된 기술을 요구하는 고급 현장직임
근데 조선업 뒤지기전부터 최저로 줫었음
그거 한번 망할뻔하다가 국가세금으로 살려내서, 거기에 맛들린거임. "어? 내가 망해가니까 국가가 세금 퍼줘서 나를 공짜로 구해주네? 그럼 나 또 망해가도 어차피 또 세금으로 구해주겠지? 아싸 ㅂㅅ 한국 개꿀" 이게 지금 조선업 돌아가는 회사 마인드지.... 노답임. 걍 망해야되.
3면이 바디라 답이없음 오죽했으면 해양대 승선학과 쪽은 군면제 시키고 배 근무하라고 하겄음
숙련된 기술공이 필요한 직업인데 최저시급 운운하는 시점에서 이미 조선업의 명운이 다된거임.
아님 공기업으로 만들거나.
그건 그냥 자동차회사를 공기업으로 만들겠다는거랑 똑같은 얘기라 안됨. 누가 자동차 회사를 세금으로 운영하고 싶어하겠음. 걍 다 빼돌리지.
예전엔 아니었지. 회사들이 경영 어렵다고 급여를 후려쳤고, 마침 최저임금도 오르면서 최저임금 수준이 되어버린 거임.
가능함. 원래 조선 자체가 나라에서 관리 하다 튀어 나온거라... 일반 자동차랑 다름. 게다가 판매 대상도 평범한 일반인도 아니고.
너무 심하게 욕하면 얼굴 나와있고 이름직책도 나와있으니 잘못하면 고소당할수도 있으니 조심해 애들아
왜 근데 일을 하면 몸이 상해야되는거임? 난 이해가 안가서그럼 몸이 상하는게 정상인거임?
몸 쓰는 일들은 몸이 상하기 마련이라...
키보드만 오래두드려도 상하는게 사람 몸이야 ㅋㅋ 그냥 늙으면서 상하는 거랑 일해서 상하는 거랑 구분도 안되고
사무직만 해도 허리디스크에 목디스크 오는데 용접같은건 쪼그려 앉아야 할 일이 많아서...
쪼그려 앉기만 하면 다행이지 엄한곳 기어들어가고 누워서 용접하고 한치앞도 안보이는 뿌연 용접 연기 가득한곳에서 굴러야됌
일을 하는데 거기에 스트레스받고 하기 싫은거 해야되고 있고 있지 않은데 억지로 있어야되고 머리 아프고 짜증나고 그냥 개같은데 굳이 몸 안 상한다해도 이미 마음은 너덜너덜해져서 뭐 스트레스를 폭식이든 아니면 술이든 풀어서 뭘 어떻게 해도 그 어떤 일이든간에 몸이 상할수밖에 없음. 사실 그러니까 돈을 받으면서 그 일을 하는거지만.
힘든것만 문제가 아니라 도장공 같은 경우엔 유해물질에 노출되고 비파괴 검사원 들은 방사능 쐬게되는등 중공업 자체가 몸 상할일이 엄청 많음
몸 쓰는 일은 전부 다 자기 몸 깎아가면서 돈 버는 거임 나중에 여기저기 다 탈나게 되어 있음
만화가들도 일하면서 허리랑 손목이 나가는데 당연히 육체노동자가 항상 컨디션을 유지하긴 힘들지
현장직이든 사무직이든 일을 하다보면 어딘가 탈이 남.
다들 몸상하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네..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
님 말이 맞음. 정상 아님. 분명 고쳐져야하고 어쩔 수 없으면 희생한 부분에대한 보상이 따라야함
돈안주고 부려먹을려고 하니까 안가지 ㅋㅋㅋㅋㅋ 현대생산직봐라 연븅1억준다니까 거의20만명지원하는구만
조선 세계 1위 1위 하는데 그게 싼값에 발주 받아서 가능한 1위인지라 매출하고 일할 건 많아도 정작 순익은 남는게 별로 없음 그러다보니 자연히 최저임금으로 구하게 되고, 사람들은 당연히 최저임금으론 안하고... 최악의 순환구조
맞음. 이미 원자재가 상승으로 빵꾸 엄청 심해서 마진은 커녕 적자임. 임금을 올려주면 적자폭이 더 심해질뿐. 저가수주의 댓가를 혹독하게 치르는중임.
그 말은 중국보다 싸게 발주 받는다는 말임? 반대로 말하면 중국보다 더 적은 인건비가 사용된다는 말인데 이건 뭐 ㅋㅋㅋㅋ
사실 그래서 이젠 1위도 아님. 1위 뺏긴지 2년 넘었음
솔직히 용접 co2 답이 없어.. 탑재나 가야 단가 쳐 줄가..
근대 누가 그 고가차 위에 올라가서 가우징 하면서 하냐고 그거 할빠엔 평택 가지
돈을 더 주면 자연스레 해결된다. 인당 일 하는 시간 늘리는게 해결책이 아니라고 악!!!!!!
시급을 올리거나 고용을 늘리라고 근무시간에 제한을 두니까 그건 죽어도 안한대 에라이 ㅋㅋ
고용은 늘리려하잖아 2200명이나 필요하다고 하네 근데 그 노동강도에 그 임금이니까 사람이 없다고
얼어죽을 장례용품 타령이야. 죽길 바라나. 그딴거 하지말고 돈으로 주라고
예전에는 500받았는데 52시간 이상 못시키게 되면서 330정도밖에 못받는다 그러면 전에는 얼마나 야근을 많이 시킨거야? 80시간 정도 시킨건가?
근로시간 대비 따져도 예전에도 존나 쪼끔 준거 거기에 노동강도까지 넣으면 거지 적선 주듯 준거지
사장들 차 한대 더사는건 돈 안아깝고 사원들 월급주는건 아까워하니 이꼴 나지
당당한듯 이야기하는거 보면 이새끼들은 망하는거 말곤 답이없음
2200명이 부족하면 2200명을 고용하면
왜 기존사람한테 일을 더 시키는거지? 새로운 사람이 더 쌩쌩할텐데? 기존사람한테 일 더시키면 돈 덜줘도 되는거?
몇시간 이상은 융통성으로 해줘야하지만 제한이 걸렸으니 포괄임금제 ㅎㅇ~
조선업은 하청이 심해서 돈을 안주니 어려웠을때 기술 가진 숙련공들이 다 떠나가고 다른 일로 이직했는데, 이제와서 사람 찾으니 없지
직원은 바보가 아닙니다 다닐만한 가치가 있으면 다닙니다 없으면 당연히 안다니고
저게 조선업이 해외랑 경쟁력을 가지는 이유중에 하나가 가성비인데 그 가성비를 인건비를 후려치는걸로 만들어 왔으니까. 그 생산단가를 유지하면서 갈려고 하니 답이 안나오는거임. 유럽의 조선강국들이 후발주자한테 따라잡히는 이유가 바로 저 가성비를 가져갈수가 없기 때문인데 우리도 이제 앞서갔던 다른나라의 위치가 된거고 이걸 극복하는건 어려울겨.
지1랄도 저런 지1랄이 없어요
군대 있을 때 조선소 다녔던 병사 말로는 기술 배우기가 그렇게 힘들다고 하더라. 고참들이 기득권 때문인지 신입에게 기술은 절대 가르쳐주지 않고 부려먹기만 해서 관뒀다고 함.
몇일전 유게 베글에서 중장비기사 업계가 입문하기 어렵다던 거 봤는데 그거 생각나네
중장비 기사들 대부분이 차를 사서 들어가는 케이스인데.. 일을 잘하나 못 하나 기계 일당은 정해져 있어서 그래.. 일머리 없고 처음하는 사람은 이 바닥에서 생존하기 힘들지.. 그렇다고 기사로 들어가도 욕 개 같이 처먹고 일배워야 하는데 누가 하냐고.
할배들 절대 안가르쳐줄라함 지 밥그릇 뺏길까봐
그 친구가 딱 그런 말 하더라. 급여에 대한 불만은 얘기 없었는데, 기술을 못 배우니 그거에 대한 불만 때문에 관뒀다더라고.
할배들 입장서는 가르쳐 줄 이유가 없으니...
취부사도 아니고 용접사로 들어갔는데 늙은 틀딱들이 텃세부리면서 시다만 시키려하니 하고싶겟나? 가뜩이나 페이도 개판인데
ㅇㅇ 할배들 입장서는 하기 싫어서 나가던 말던 알바아님 네가 만약 회사원이고 네 일 보조해 줄 후임 오면 가르쳐서 써먹겠지 하지만 네가 순대국밥집 하는데 바로 길건너편에 순대국밥집 차리려는데 가르쳐달라고 하면 꺼지라 하던가 난 아쉬울거 없으니 악깡버하면서 배우고 차리라고 하겠지 근데 지금 용접이나 중장비는 후자인 상황임 기업에선 가르칠 생각도 없고 신입 안들어와? 그럼 내 밥그릇만 커지니 손해 볼 상황도 아녀
맞음 오히려 지금 상황 좋아할수도 있음
두마디만 해도 아무말 못하더만 "너나 해라. 싫으면 자식 시키든가."
힘든만큼 돈을 더 주라고 어차피 피고용인이고 회사 이득이 나의 이득과 직결되지도 않는데 뭔 힘든일을 기피한다 뭐다 타령이야
조선소에서 용접하다가 고덕이나 이천 와서 용접하니 일은 개꿀인데 돈도 더주네? 그동안 잘 모르니 일한거고 관성으로 일했지 요새는 정보공유 빠르다 보니 힘들고 돈적게 주는데를 왜 가겠어? 근데 이제 고덕 이천도 사람 줄이는 경향이라 앞으로 어떻게 될런지
용인쪽에 45년까지 반도체단지 더 만든다고 함
그건 아직 첫삽도 안펏어
어려울때 다 내보내고 다시오라하면 누가오나 고덕이 월등한데... 자꾸 쟤들이 최저시급 핑계대는데, 조선업의 경쟁상대는 편의점이 아니라 고덕임. 이제 용인에 SK, 삼성 짓느라 앞으로 20년은 계속 일이있음.
ㄴㄴ 용인 원삼면(SK)는 착공했음. 얼마전에 발표한건 삼성 용인 남사읍 스크는 이천에서 용인으로 서진하고 있고, 삼성은 평택에서 용인으로 동진을... 이...이거 전쟁붙나??
P4 한참 짓고 있고 그거 끝나도 용인 반도체 단지가면 됌
개꿀인데다가 수도권이라서 인프라가 깡촌인 거제도랑 비교할게 아님
조선소 현직자입니다 개소리 맞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