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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고에서 나올때는 이미 다 따라쓰던 시절 아닌가.
엄친아는 어째 정글고에서 나왔던 느낌이 더 강한데... 원조는 골방환상곡인가보군
어디지 질풍기획인가
문와사업도 함부로 이렇다저렇다 할수있는게 아니야
거기서 젤 먼저 나왔을거임
"으음, 맛없는 경력이군(퉷)"
J기획이라면 저런 말 할수 있긴 한데....
루리웹-1098765432
어디지 질풍기획인가
삼성 계열사인 제일기획
제일...
사실 정식 영문 회사명은 Cheil이긴 하지만서도...
엄친아는 어째 정글고에서 나왔던 느낌이 더 강한데... 원조는 골방환상곡인가보군
아리나라플
거기서 젤 먼저 나왔을거임
아리나라플
정글고에서 나올때는 이미 다 따라쓰던 시절 아닌가.
두 작품이 비슷하게 연재되서 그런거도 있을듯
아리나라플
아예 캐릭터화돼서 나왔음
골방환상곡이 원조가 맞는데 그 단어 나오는 장면에서 나온 캐릭터가 정글고랑 그림체가 비슷해서 ㅋㅋ
캐치프레이즈 느낌 나도록 단일 표현으로서 처음 만든건 골방이 맞음. 근데 저런 내용의 표현법 자체는 그 전부터 있었다 보니 좀 헷깔리는게 사실이긴 함.
밈 자체는 한 5000년 되지 않았을까 고조선 시대에도 엄마들은 저말을 했을거야
작가가 퍼리구나 구족해야지
문와사업도 함부로 이렇다저렇다 할수있는게 아니야
어떤 전문가도 미래를 확실히 예측할 수는 없으니... 참 힘든 문제야
엄친아가 웹툰에서 나온말이었다고? (충격)
처음 나온 웹툰 실시간으로 봤는데 이제 그걸 모르는 세대가 나오기 시작했어... ㅠ
옛날 영화나 드라마 보면 엄마 친구 아들은 ~~하고 ~~도 하고 이번에 ~~도 했다더라 근데 너는~~ 같은 대사 자주 나왔는데 저 웹툰에서 그걸 엄친아 로 깔끔하게 정리해서 대박이났음...
성공한 사람 한 명 뒤에 얼마나 많은 도전자의 시체가 있을까
엄친아가 1년도 못간다에 경력 다 걸으셨다고요? 다시 신입 사원 되셨겠네ㅋㅋㅋㅋㅋㅋㅋ
원조 엄친아는 몰래 공부하다 걸려서 좀 게임좀 하라고 혼나기도 한다
엄친아 막나왔을 때가 떠오르는구만..
재미는 있었는데 훈장질에 재미들렸는지 일침 놓는거에 질려서 하차
유행어가 엄친아 말고 하나 더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뭔지 기억이 안나네
우리아들친구
유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기억나는 인상적인 에피소드는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다고? 그럼 죽을만큼 노력해라 라고 한마디 던지던게..ㅜ
차도남, 차가운 도시 남자
그건 조석 아니었나....? 어 아닌가....?
아... 조석 맞다. 마음의 소리.
그리고, 골방 그림작가는….
엄친아는 불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