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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네 ㅋㅋㅋ 사유지 침범이지 ㅋㅋㅋㅋ
노키즈존 할 필요가 없어서네 ㅋㅋㅋㅋ
저긴 노키즈 스트립 바가 있긴 있지...
반면 요즘 미국도 생기고 있다는 말도 봤는데
바꿔말하자면 우리나라가 진상들이 활동하기에 좋지
경찰을 부르기 이전에 손님과 점원이 사로 동등하다는 문화가 먼저임. 그 동등한 지위를 깨려는 순간 경찰이 개입되는거지. 물론 지랄하는 진상들은 있음. 그럼 가차없이 쫓겨남
노키즈존 할 필요가 없어서네 ㅋㅋㅋㅋ
철충기생체
경찰을 부르기 이전에 손님과 점원이 사로 동등하다는 문화가 먼저임. 그 동등한 지위를 깨려는 순간 경찰이 개입되는거지. 물론 지랄하는 진상들은 있음. 그럼 가차없이 쫓겨남
아 맞네 ㅋㅋㅋ 사유지 침범이지 ㅋㅋㅋㅋ
반면 요즘 미국도 생기고 있다는 말도 봤는데
요즘 좋은 발언이생겼잖아 아이들을 학대하나요! 라고 하면 업주도 ㅈㄴ 항당할거임 ㅋㅋ
오...
=TITANS=
그 부분은 땅덩어리가 좁고 인구 밀집도고 관련 있는 듯 동네장사로 갈 수록 특히 강경대응이 어려워지니
가게에서 시비 붙다가 총 꺼낼거 같음 ㄷㄷㄷ
바꿔말하자면 우리나라가 진상들이 활동하기에 좋지
저긴 노키즈 스트립 바가 있긴 있지...
메이크키즈 스트립바
어...바긴 하지 저기도 ㅇㅇ;
대신 미국도 가게주인이 인종차별자여서 나가라 할 때도 있어서 장단점이 있음
옛날이면 증명할 길이 없어서 ㅅㅄㅂ거리면서 나가고 말겠지만 요즘 그러면 바로 영상찍히는 시대라
확실히 그건 좀 다행이긴 한듯. 예전에 나 어릴 땐 가끔씩 뉴스로 뜨고 그랬는데. 어디어디 식당 갔다가 쫒겨났다 이런거
우리나라 보다 엄청나게 심한 pl법때메 손님 넘어지는거 마져 피해로 돌아올 수 있기 때메 사고방지로 걍 손님을 쫒까냄 그게 싸게먹히니까
아이때문에 추가세팅 같은걸해야해서 노동력은 1.5배정도 더 들어가는데 부모들이 또 부모들 자기꺼만 메뉴 시켜서 덜어먹는단말이야. 아님 아이두명에 성민메뉴 하나주문해서 두아이먹이는식이라 시끄럽고 테이블 지저분하고 거기에 아이먹을건데 이러면서 요청사항들어오면 피곤하기도하고
어쩐지 손님vs점원이 육탄전 싸움하는 영상이 트위터에 많이 보이더라.
미국, 프랑스가 애들이 말 잘 듣는다는데 예를 들어 식당에서 애가 떠들면 미국에서는 그냥 밥 먹다 말고 애 데리고 집으로 가고 프랑스는 애가 쓰러질 정도로 귀싸대기 날린다 함. 두 나라의 공통점은 경고없이, 혹은 1회 경고 후 바로 행동한다는거. 우리나라처럼 하나~ 둘~ 하면서 봐주는게 없음.
미군들 많이 이용하는 매장인데 다짜고짜 뺨 날리지는 않고 이야기를 하던데 여기는 우리만 먹는 곳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같이 있는곳이다 니 맘대로 떼쓰면 우리도 불편하지만 다른 사람도 불편하다 그래도 떼쓸려고 하니 얼굴 잡고 눈 보면서 강하게 이야기하더라 그리고 다른 미군들한테 아버지가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케바케이긴 할텐데 본인들만의 에티켓을 강조하더라 이거 외에도 몇개 있는데 너무 길어져서 그리고 동양권은 모르는데 다짜고짜 뺨 날리면 아동학대로 경찰 오는 곳이라서.. 부모가 직접 사과하는 모습하고 아이한테 왜 그러는지 이해를 시킬려고 말하는 모습이 크더라
프랑스 남부쪽에 신혼여향갔을때 식당에서 애 하나가 존나 뛰어다녀서 직원이 뭐라뭐라하던데 케바케임
미국은 뺨날리면 신고당함 ㅋㅋㅋ 프랑스가 뺨날리는 쪽.
프랑스도 그럴껄? 한국도 기본적으로 아이 뺨 날려서 신고되면 경찰 조사받고 심하면 검찰로 넘어가더라. 내 친구가 이야기하더라고. 애들 빰 날리는게 좋은건 아니야 아이를 이해시키고 교정시켜야지 최근에 기숙사에서 줄빧다 했는데 가해자가 한말이 나도 선배들한테 맞았다 였으니깐 어느정도의 체벌은 필요하지만 다짜고짜 하는건 폭력이라고 생각해
군대에서 맞았다가 총 드르륵 하는 이유가 뭔데 학교에서 몽둥이로 맞고 평생 욕하는 이유가 뭔데 맞으면 때리면 잘하겠지 고쳐지겠지 했다가 정작 왜 그런지 이유는 모르고 위험한 생각이야 체벌은 있어야하지만 이해도 못 시키고 체벌하는건 폭력이고 화풀이야 우리나라 청소년 문젲
청소년 문제중에 가장 심각한게 왜 그래야 되는지 하지 말아야 하는지 이야기해주고 교육해주는 사람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해 그냥 괜찮겠지 바뀌겠지 하고 나 몰라라 하는것 뭐 나도 그 중에 한명이지만
좋다 나쁘다를 떠나서 프랑스에서 그렇게 한다는걸 말한거. 그래서 아이 뺨 안 때리기 사회운동까지 했다고 하더라고. 그것도 최근, 10년대에도.
그리고 당장 식당 얘기를 하면 식당을 이용하는 사장, 고객 입장에서는 교육이고 청소년 문제고 다 떠나서 열심히 말로 하고 타인에 대한 피해를 멈추지 못하는 부모보다 바로 뺨 날리거나 밥 먹다 말고 집에 가서 타인에 대한 피해를 곧바로 멈추는게 상급 부모임. 내가 그 집 가족도 아닌데 그 집 교육이 어쩌고 저쩌고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당장 피해보는게 먼저니까.
우리도 똑같음 나가라고 했는데 안나가면 경찰 불러서 끌고 나가게 하면서 영업방해 시전할 수 있음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는거지 입소문 걱정도 있고 근데 자영업자들이 점점 몰리니까 이제 그냥 매출 방해되면 가차 없이 짜르려고 하는거임
애들 관수 안하는 진상 ㅂㅅ 부모들 꺼지란거지
간수
뭔 소린지. 그냥 미쿡 사람들이 좀 더 애들에게 관대하더라. 소리 질러도 그냥 구런가 하고 넘어가고
이런건 사장 의지도 중요함 내 경우는 어느날 손님이 데리고 온 애가 너무 시끄렇게 소리 지르고 방방 뛰며 달리고 그러니까 다른 손님들도 애들 쪽 계속 흘깃 쳐다보면서 짜증내는 기색들이 역력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애들에게 야 야 야!! 씨입~ 너희들 조용히 좀 안할래?! 라고 버럭 소리 지른 적도 있음 그러니까 애들도 조용해졌고 애들부모도 나에게 뭐라고 안하더라고.
미국은 동네 맘카페에 소문내고 이런거 없나? 그런거 당하면 가게 주인이 글쓴이부터 동조댓글단 사람까지 순서대로 총들고 찾아가서 없나...?
프랑스 파리도 보면 진상 외국인 손님들 많은데 정 하다하다 안되면 경비병 불러서 다 쫓아냄.
유튭에 한인이 하는 미국 모텔 사장 이야기 있는데, 강경하게 얘기하더라. 나가라 얘기하면 대부분 쏘리 맨~ 하고 나가는데, 심하면 경찰 부르고 철컹철컹 하더라.
근데 경찰 자주 부르면 문제있는 모텔이네?하면서 샷다 내리게 한다고...
ㅇㅇ 그 부분에 대한 내용도 나오는데, 주변에 다른 모텔 다 닫았고, 자기는 어떻게 해야 하나 잘 하고 있냐고 경찰한테 물어보니까 잘 하고 있다고 대답해주라. "일단은 본인이 열심히 관리 한다" + "경찰과 친분 쌓고 소통 잘 한다" 가 포인트 같더라. 문제는 주변에 노숙자도 많고 2인실인데 4인이 들어간다거나 하는 경우도 많고 무단 침입...어우야 하라 그래도 난 못하겠더라.
미국 식당 들어갈때 보면 '우리는 손님에게 서비스 하지 않을 권리가 있음' 하고 안내문 있는거 볼 수 있음. 즉, 노키즈 존이고 뭐고, 깽판치는 손님 쫓아낼 수 있고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노키즈 존 보다 확장된 개념을 가지고 서비스 중이라 굳이 그런걸 선언할 필요가 없음.
집주인이 침입자라 판단했으면 상황에 따라 총 꺼내도 정당방위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마냥 좋지는 않은게 텍사스 남부나 앨라배마주 같은데는 흑인이나 유색인종은 이유없이 주인이 나가주면 좋겠다고 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고 그래도 그냥 나가야하니까 기분이 참 더럽지 소란 일으켜봤자 그 지역 보안관이 편들어줄리가 없으니
요즘 한국은 경찰과 법보다 영상을 찍어서 SNS에 올려버려야 더 효과적이고 시끌시끌해야 경찰,검찰이 움직임....법이 여론에 휩쓸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