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은 로마가 갈라진이후에도
나라들끼리 같은나라였던적이 많은데 동아시아는 ㄹㅇ
워낙 따로따로 놀았음
땅을 기준으로 민족경계선이 워낙 확고했다고해야하나
오늘도 유럽인들보면 자기는 프랑스인이지만 외할아버지는 영국인이거나 독일인
이런경우 ㅈㄴ흔하던데 거긴 왕실끼리도 결혼 ㅈㄴ많이했고
서양은 로마가 갈라진이후에도
나라들끼리 같은나라였던적이 많은데 동아시아는 ㄹㅇ
워낙 따로따로 놀았음
땅을 기준으로 민족경계선이 워낙 확고했다고해야하나
오늘도 유럽인들보면 자기는 프랑스인이지만 외할아버지는 영국인이거나 독일인
이런경우 ㅈㄴ흔하던데 거긴 왕실끼리도 결혼 ㅈㄴ많이했고
베트남이고 우리나라고 중국에 간섭도 많이받고 베트남은 아예 점령도 수백년간 당하고 그랬는데도 우리나라나 베트남이나 다 독자적인 느낌이 있음
언어만 봐도,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서로 딴판임
그나마 한자문화권이란건 공유하는데 그마저도 한국은 표기로써는 거의폐기했고
유럽은 과하게 분열되었고 중국은 과하게 통합되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