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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쿰척유게이 적당한 직장서 적당히 받고 적당히 쓰고 적당히 놀면서 살고있다.
현재는 부모님 집에 기생중이닷
나름대로 자리를 잡아가니까, 독립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
야근을 자주하니까 가족들이랑 생활 패턴이 안맞는 점도 있고,
내 개인공간을 좀 더 확장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취미생활 생각하면 거실 + 방2의 집을 갖는게 꿈이다..
지금 집이 회사서 가깝고 (차로 20분), 교통도 만족스러워서 주변서 집을 알아봤는데
이사왔을 때에 비교하면 넘 많이 올라서 내가 살만한 집이 없드라고..
전세든 월세든 나가면 회사랑 멀어질수밖에 없고(내 능력안에서는), 집세도 나가게 되니까 망설여짐..
얼마정도를 모으고, 대출 포함 얼마정도의 집을 목표로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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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목표는 방2개에 거실 있는 집.. 원룸은 힘들것 같고, 적어도 방 하나는 있어야할거같아서
독립하면 돈 모으기 래알빡셈. 숨쉬는 것도 돈내고 쉼
신중하게 생각할수밖에 없음 집에 사는 것보다 돈이 매달 최소 50 이상은 더 나갈거고 (이것도 어이없게 너무 적은 거고) 그럼 저축할 돈이 그만큼 적어져서 노후가 겁이 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