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작년 11월 말 개봉했고 로튼 토마토 81 팝콘 92 점의 괜찮은 영화임
다른 평점 사이트들도 5점 만점에 3~4점대는 나오는듯 하다
초반에 IMDB가 5점대로 낮았는데 점점 올라가서 7점까지 상승함
메타크리틱도 초반에 낮았다가 상승하는 패턴을 보임
초반 조직적인 평점 테러로 의심되는데 범인을 왜 중국쪽으로 추정하냐면
장진호 전투 배경의 미 항공대 영화이기 때문
행맨이 주연이고 지금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PS. 행맨의 조부는 한국전 참전용사이다
저건 영화가 어니라 다큐야
전투 씬 요약하자면 영화에서 아주 짧게 나오지만 장진호 시리즈 전체보다 존나 잘 만듬 스토리는 흑인으로써 군인으로써의 고뇌를 잘 보여줌
무난한 실화 기반의 전쟁영화. 극적인 씬은 실제론 없던 교각 폭격이나 미그기와 도그파이팅 정도고 실화를 기반으로 상당히 담담하게 풀어가는 영화.
흑인 조종사가 나오는 영화라고 해서 봤는데. 한국전 얘기가 나와서 약간 놀람.
그래서 흥행은 실패
근데 보고나면 평점대로더라..
IMDB가 5점대 먹을정도로 망작이 아닌데 개봉전에 그렇게찍히니 의심간다는거
흑인 조종사가 나오는 영화라고 해서 봤는데. 한국전 얘기가 나와서 약간 놀람.
근데 보고나면 평점대로더라..
뭘찢는다고요?
저건 영화가 어니라 다큐야
그래서 흥행은 실패
그냥 잔잔하게 보기 좋음
전투 씬 요약하자면 영화에서 아주 짧게 나오지만 장진호 시리즈 전체보다 존나 잘 만듬 스토리는 흑인으로써 군인으로써의 고뇌를 잘 보여줌
윗댓글들 보면 실제 평점이 맞다 하는 거 같은데 장진호 배경으로 찍었다는 거 말고 중국발 별점 테러인 증거가 또 있는 거야?
IMDB가 5점대 먹을정도로 망작이 아닌데 개봉전에 그렇게찍히니 의심간다는거
무난한 실화 기반의 전쟁영화. 극적인 씬은 실제론 없던 교각 폭격이나 미그기와 도그파이팅 정도고 실화를 기반으로 상당히 담담하게 풀어가는 영화.
이름이 디보션이라 환원이랑 헷갈렸을 수도 있는거 아님?
전쟁영화 기대하고보면 실망할 영화 그냥 인물다큐라고 보면 그냥저냥 무난한영화
아 어쩐지 이영화 나온다는 소식듣고 보니까. 흥할요소들이 많아서 여기에 관련 이야기 나오겠지 싶었는데 지금까지 아무 소식도 없길래 응? 했는데 그런 이유였군.
ㅇㅇ너무잔잔함 전투신자체가 없는편
근데 장진호에서 미군이 진 건 맞잖아.
인트로에 잊혀진 전쟁이라고 박고 시작하더니 그에 대한 영화인데도 인물 중심이라 진짜 잊혀진 전쟁이구나 하고 느껴짐..... 개인적으로 좀 많이 아쉬운 영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