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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진 파랑버섯
메이플라면
첫번째 사진 보고 '이게 안 익힌 거라고? 면이 좀 불은 것 같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라면이 아니라 계란 이야기잖아
소고기를 넣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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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에 따라 다르긴 한데 기본적으로는 넣고 휘젓지 않은 상태로 반숙상태로 만들어서 먹는 걸 좋아함.
난 건표고버섯+대파+계란
저거 후라이 구울때 품 조금 더 들여서 스햄같은거 구워서 얹으면 더더욱 풍부해짐 ㅋㅋㅋ
다진 파랑버섯
波狀攻勢
소고기를 넣으라고 !!
돈이 좀 부담되면 마트에서 냉동 샤브샤브 같은거 1kg에 9900원 정도로 팔 때가 있으니 이거 하나만 사두면 냉동실에 넣고 꽤 오랫동안 먹을 수 있음..
난 삼겹살+대파+마늘+계란+고춧가루에 가끔 순두부
기분에 따라 다르긴 한데 기본적으로는 넣고 휘젓지 않은 상태로 반숙상태로 만들어서 먹는 걸 좋아함.
그냥 라면&김치. 나트륨 폭탄이라고? 알게뭐야!
4로 먹거나 젓는거 깜박하면 3으로 먹고
젓지않고 반숙 귀찮으면 그냥 먹고..
1 아니면 2
노른자 터트려서 면에 적셔 먹을때 그 꾸덕하고 고소한 맛은 일품이지
2번. 순두부찌개도 2번을 선호한다
9
아니 국물맛이 연해지는데 미친거아냐!!
나는 그릇에 계란 휘저어서 살살 부어서 익히는 편이 식감 좋아서 그렇게 먹음
첫번째 사진 보고 '이게 안 익힌 거라고? 면이 좀 불은 것 같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라면이 아니라 계란 이야기잖아
야 너두?
라면은 어떻게 먹어도 별 맛이 없더라
아니 너구리에 계란 넣었어;;;
스크램블 하듯이 휘저어서 구운 계란 올리면 맛있음
메이플라면
라면의 후라이는 신박한 조합일세
의외로 궁합이 맞더군요. 흰자 부분은 부들부들해서 씹는 맛이 있고 노른자는 반숙이라서 고소해서요
백종원의 진순 레시피
2번이 취향이지만 남이 끓여주면 암말안하고 그냥먹음
계란이 너무좋아서 계란두개넣고 1번 3번
3번이면 약간 pc방 라면인가?
보통 4번인데가끔 2,3번
4
234 기분에 따라
라면마다 다른게 답이지 뭔 삼양라면은 계란 풀어야 맛있고 너구리는 삶은 계란 넣는 게 맛있고 열라면은 그냥 안풀고 그대로 익혀야 맛있음 ㅇㅇ
개인적으로 라면이 간편해서 해먹는데 계란을 삶고 후라이를 해먹는 사람이 있었구나;;
넣으면 3번인데 보통 잘 안넣음
난 2,3,4 번
진라면 순한맛에 청양고추 반개 넣어먹어봐요 맛나요오 / 매운맛은 먹으면 이상하게 입술이 퉁퉁불어서;
계란넣고 살살 풀어서 흰자는 살짝 풀어지고 노른자는 안풀린 반숙인 상태
2or4
2 or 4
후라이같이 계란 따로 해서 넣으면 흰자로 국물맛 안변하기도 하고 반대로 흰자 개입 없이 안익힌 노른자 푼 맛만 원하면 괜찮은것 같음
흰스 검스보다는 맨살이 좋은 것처럼 라면도 순정이 최고지
난 무조건 풀어서먹는데 다르게 먹어볼까
난 4 노른자가 비려서 안풀면 못먹겠더라..
라면 취향이 아니라 라면에 넣는 계란 취향이잖아..
난 걍 흰자만 익을때 정도가 좋더라
2가 제일 좋아
한강라면도 취향으로 인정해달라
난 가끔 별미로 계란 완전히 풀어서 바뀐 국물맛으로 먹음. 평소에는 주로 미원+액젖만 추가로 더 넣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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