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서비스도 좋고
토핑도 많이 주고 치즈도 많이 줬는데
어느순간부터 서비스는 부실해지고 토핑도 별로고 치즈도 별로더라구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기분탓인가 싶었는데
리뷰 보니까 나만 저런 생각한게 아닌지
스스로 단골이라 밝힌 사람이 요즘 이상해서 대표 보니까 대표가 바꼈네요? 실망입니다
라는거 보고 이상해진게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피자 맛집 순위도 1위가 찍었던게
계속 내려가더니 저번에 피자 시킬려고 보니까 이미 망했더라
가게 사서 들어간건지 건물주가 먹은건지 몰라도
맛없으면 기존 맛집 순위 유지도 못하는구나 싶더라
자영업지 입징에선 권리금 오른대로 가게팔고 런하는게 제일 현명하긴함 ㅋㅋㅋㅋㅋ
한탕하고 권리금받고팔려고 혜자처럼했을수도
자영업지 입징에선 권리금 오른대로 가게팔고 런하는게 제일 현명하긴함 ㅋㅋㅋㅋㅋ
한탕하고 권리금받고팔려고 혜자처럼했을수도
이런 생각은 한번도 못해봤는데 그럴싸하다
재료아끼면 망하지
보통 요식업들이 저런식으로 테크 밟고 망하더라 장사 잘함 -> 권리금 프리미엄 받고 가게 팔음 -> 노하우도 부족하고 손익분기 빨리 넘겨야 하니 원가절감 -> 망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