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궁에 갖혀서 살고, 사랑하는 남자와 시집도 못가고,
나라 멸망하면 적국 왕자나 왕의 노예로 살아야 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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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런 공주들은 다 직접 숙청했거든
왕족이지 돈많지 누릴거 다 누렸지 서민 입장에서 몰입을 하게 하려면 그래도 불쌍했답니다. 라고 포장을 해야되니까 왕궁에 갇혀사는거야 있을거 다있으면 좀 갑갑한거 뿐이고 결혼이야 중매결혼같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부부가 없던거도 아니고 그냥 포장이지
안그런 공주들은 다 직접 숙청했거든
ㄹㅇ??
피의 메리라고 들어봄?
그 사람은 여왕 아닌가
여왕은 이전에 공주였소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1619671768
나는 서양 판타지물 공주 하면 왕자 노예로 전락당한 애들이 더 미인 같다는
왕족이지 돈많지 누릴거 다 누렸지 서민 입장에서 몰입을 하게 하려면 그래도 불쌍했답니다. 라고 포장을 해야되니까 왕궁에 갇혀사는거야 있을거 다있으면 좀 갑갑한거 뿐이고 결혼이야 중매결혼같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부부가 없던거도 아니고 그냥 포장이지
공주설화는 보통 유럽 봉건제에서 흔히 보던 하위영주인 기사부터 상위영주인 후작 백작의 영애가 베이스임 거기에다가 기존 설화 모티브 다 스까들어가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