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지네 식민지라고 뻥카 엄청 쳤었음.
훈도시 입고 우가우가 거리던 150cm 난쟁이들이,
"조선? 그거 우리 식민지인데? 걔네 일이면 우리한테 말해" 이런 식으로 이빨 털고 다님.
그래서 이 시기 서양쪽 기록 보면 조선이 청나라 식민지였다가 일본 식민지였다 독립국이었다가 왔다갔다 함.
대표적으로 하멜 일행 송환 때도 동인도회사에다 지들이 조선의 지배국이니 지네가 해결해주겠다고 큰 소리 침.
조선이야 뭣도 모르고 쇄국 중이니 일본 한 다리 걸쳐서 송환해주었고.
또 조선과 교역하겠다고 찾아온 상인들도 지네가 주인이니까 그냥 우리랑 교역하면 다 된다고 우김.
이 시대 거짓부렁한 것은 워낙 사료가 뚜렷하니 지금은 우기지 못하는데,
이런 거짓말 습성은 고대부터 여전했다는 거지.
하지만 왜구 임진왜란 강점기 등등 매번 털리기만 했잖아 지금은 다 잊고 일본문화 스키 하고 있고
하지만 왜구 임진왜란 강점기 등등 매번 털리기만 했잖아 지금은 다 잊고 일본문화 스키 하고 있고
프랑스가 바이킹에 털렸으니 프랑스는 중세에 노르웨이보다 못한 나라인가? 중국은 훈족, 몽골족, 왜구한테 수시로 털렸으니 중국은 아시아 최약체인가?
우린 최소 삼국이전부터 100년전까지 털렸다는게 다르지
왜구한테 털린 걸로는 중국이 더 심해. 왜구에게 가장 맛집은 당연히 산둥반도와 남해 중국이고, 조선은 거기 못 갈 때, 물길이 안 맞을 때 오는 곳이었음. 왜구 피해 기록 중국거 보면 조선은 일도 아니란 것을 알지.... 그리고 사실 왜구라고 통치지만 고려 때까지 신라구, 백제구, 고려구 등 한반도 해적들도 장난 아니었어.
장보고 이전과 이후의 고려 해상세력들이 정말 순수하게 무역상인이었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지...?
훈도시 입고 우가우가는 왜 넣었는지 몰?루겟소요
이것도 서양쪽 기록임 이상한 팬티로 아랫도리만 겨우 가리고 다니는 야만인이란 기록이 나옴.
그건 반대로 서양이 인종차별한거잖아
일본 뱃사람 복장을 보면 19세기까지 실제로 훈도시만 입고 물질했거든...
그건 컴퓨터 수리하던 아저씨가 샤쓰만 입고 나왔다고 우가우가라고 하는거랑 똑같은거 아니냐
다른 컴퓨터 수리점 아저씨들은 제대로 된 작업복을 입고 일다니는데, 그 집 아저씨만 윗통 까고 팬티 입고 다니면 우가우가 소리 들을만하지. ㅇㅇ
흑흑 열심히 컴퓨터 고치시던 우리집 아버지 ㅠㅠ 제가 못나서 인터넷에서 욕이나 먹게 하고 ㅠㅠ
이거 불효자식이네. 아버지가 윗통 까고 팬티 입고 일 다닌다고 주장하시는 것임? ㄷㄷㄷ
아니 그냥 집에서 가정용 컴퓨터 고치셨는데
우리 효도하자 ㅇㅇ
그래임마 너두 아부지랑 인사도 마이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