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알 첫팩부터
9번째팩까지
전규팩에서 싱크로 몬스터가 한장도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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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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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raz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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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는 의도적으로 싱크로 고로시했지 후후후
파멸의 상징이기 때문 Z-One이 잠시 승리한 세계 ㅋㅋㅋ
추억이구나 ㅈ같은 인잭과 래빗라기어놈들 후훗
이게 그 결혼식에 불참한 불효막심한 아들 뭐 그런 건가오?
앜파는 모든 소환법 다 지원했는데 링크만 지원안해줌
똑같이 5D's때는 엑시즈 몬스터가 한장도 나오지 않았다
난 희생의 제물 쓰고 가제트 썼는데 양심적인듯
이건 몰랐네 ㅋㅋㅋㅋㅋ
대놓고 싱크로 고로시 했엉 ㅋㅋㅋㅋㅋ
저때는 의도적으로 싱크로 고로시했지 후후후
ㄹㅇ ㅋㅋㅋㅋㅋㅋ
유우타군
추억이구나 ㅈ같은 인잭과 래빗라기어놈들 후훗
뇨끼뇨끼뇨끼
파멸의 상징이기 때문 Z-One이 잠시 승리한 세계 ㅋㅋㅋ
난 희생의 제물 쓰고 가제트 썼는데 양심적인듯
뭐...?
그 때는 가제트도 긴급텔레포트로 7싱도 지멋대로 해댔잖아!
9싱으로 트리슈라도 불렀어!
9싱은 어떻게 나온거냐 이펙트 뵐러 일소하나
이친구
희생가제트가 언논도 땡겼었나 ㄷㄷ
이거 처음 공개됐을 땐 왜 듀얼 중 1회냐고 욕했었는데 트리슈라 뽑는 거 보고 진짜 얼척 없던 거 생각나네 ㅋㅋ
개꿀이였는데 ㅋㅋㅋ
공식 고로시니 공로시네
공로시 ㅋㅋㅋㅋ
근데 정돞 조상인 퀵댄디가 저때 나왔던가
가물가물 하다 ㅋㅋㅋㅋ
ㅇㅇ 저시기
퀵댄디 개발이 2009년 환경권 첫 입상후 널리 쓰인게 2010년
오홍
퀵 댄디는 한참 전임 퀵 싱크론이 처음 나온 그 세이비어 스타 드래곤 팩에서부터 나온 거 정크도플은 당연히 거기서 발전한 거니까 싱크로 끝자락에서 나온 거고 오히려 제알 2번째 팩에서 라기어 등장하고 나서부터 퀘이사가 하향세를 달리면서 정크도플은 없어져갔지 퀵 댄디가 등장한 게 아님
정크도플댄디는 딱 2011년 전으로 기억하는게 월챔 2011 결승이 정돞 대 정돞이었던 걸로 기억함
2011 위너는 대행천사 준우승이 정돞
제알 시적이 쬐끔 걸쳐있는건가
ds판 위너가 대행천사였나? ds 대회 덱 레시피 우승덱 다운로드가 정돞으로 기억하는데 뭐 그 시절 tg대행천사나 정돞이나...
아니 퀵 댄디는 5D's지 제알이 아니라는 것
아 시작은 오룡즈가 맞는데 전성기라 히야하나 굴러갔던 시기 엑시즈 밀어준다고 싱크로 제재했다는 글을 아주 예전에 본적 있어서 그거랑 착각한건가 싶네
그때까진 게임부문도 있어서 그 쪽이 정돞이었을거임 오프 챔피언 덱만 나오는 태그포스의 2011위너는 대행천사거든
오프에서 한국인이면 제알 시즌에 퀵댄디나 정돞 봤을 가능성이 더 크긴 함 일부 카드 이슈 특히 퀘이사+사서가 매트동봉으로만 나와서...
그 시절 탑티어 덱 둘이라서 서로 잘못 기억해도 그러려니 하는 거지 뭐 ㅋㅋㅋㅋ 12시즌에 가장 많이 했는데... 대학때가 제일 그리움ㅋㅋ
퀵 댄디는 퀘이사를 노리는 덱이 아님 드릴 워리어나 니트로 워리어 같은 고타점 몬스터를 꾸준히, 안정적으로 꺼내면서 비트하는 덱이라 한참 전부터 정착돼있었음
나도 적극적으로 홀 공인대회 나간건 2012년까지라 어쩐지 그립네 ㅋㅋㅋ
퀘이사 샵에 풀리고 뒤늦게 퀵댄디 짜는 애들 진짜 많았었거든. 사실 그리고 사서 차이는 꽤 컸다고 생각함. 드릴워리어 속공 무한루프는 악명높아서 지금도 기억남.
이젠 다 아저씨에요 ㅠㅠㅠ 언제 동료들 모아서 코스프레 아저씨들 vs 해서 이긴 애들 선물주는 형태의 입문 이벤트 하고 싶은데...... 덱 없는 애들 용 렌탈덱이랑 준비해서...
음 일단 확실히 해둬야 하는 게 니가 말하는 건 정크도플이 맞고 퀵 댄디는 그 덱의 전신임 퀘이사랑 사서가 늦게 풀린 것도 맞는데 정크도플은 퀘이사 하나 보고 달리는 콤보 덱이고 퀵 댄디는 단순한 굿스터프 느낌이야
당시 특전카드 08담드 건슬링거마두귀 09라일라 11개벽..등등 여러가지가 기억나는데 12년부터 기억나는거 한장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이젠 다 팔아버렸으니..
ㅇㅇ 근데 퀵댄디가 정돞 퍼지는 거 보고 애들 사이에서 퍼진 것도 사실임 싱크로는 하고싶은데 저건 좀 그렇고 하면서 + 그동안 은근히 쌓인 니트로 워리어 정크버서커 등등 활용하려고 짜는 애들 많았음 그래서 대회나가는 애들 아니면 늦게 접했을 가능성이 커
융합은 나오고?
작중 카이토가 융합 한번 쓴적 있어서 무조건 있긴 할듯
카이토가 쓴 트윈 포톤 리저드, 로쿠쥬로 영감이 쓴 아르카나 나이트 조커로 몇 번 등장함
똑같이 5D's때는 엑시즈 몬스터가 한장도 나오지 않았다
FROSTMOWER
앜파는 모든 소환법 다 지원했는데 링크만 지원안해줌
똑같이 gx때는 펜듈럼 몬스터가 한장도 나오지 않았지
쌤쌤이네
FROSTMOWER
이게 그 결혼식에 불참한 불효막심한 아들 뭐 그런 건가오?
그거야 당연하지 앜파 끝나고 링크나왔으니까
갈!! 왜 앜파 끝나기 전에 나올 생각을 안 한 거냐 링크!
싱크로는 나쁜 문명 !
제알 자체가 싱크로가 한번도 안나왔지
코냐미:싱크로는 파멸이다
저 때 싱크로 일부러 죽이고 엑시즈 밀어주는 시기였는데, 엑시즈 초창기에는 쓸만한 엑시즈가 없어서 좀 힘들었음. 금제도 싱크로 약화 시켰고. 물론 정크 도플, 퀵댄디가 강해서 그랬기도 하겠지만.
싱크로 초창기에 개사기 싱크로몹을 낸 기억때문인지 엑시즈 초창기엔 많이 사려서 내긴 했지.... 그 반동때문인지 나중엔 개사기 엑시즈 몬스터가 많아졌지만
사실 생각보다 제알 자체적으로는 엑시즈 밸런스 나쁘지 않았다고 봄 많은 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저랭크 엑시즈에선 공격적인 효과는 제약이 크게 따르는 대신 유틸적인 효과가 많고, 고랭크 엑시즈부터 공격적인 효과가 좀 더 사용하기 좋게 나왔는데.. 문제는 점점 고랭크 엑시즈도 뽑는 데에 드는 아드가 적어지기 시작했고 제알 최후반부 정룡으로 돈맛 달달하게 봐서 그런 건지 저랭크 엑시즈도 공격적인 효과를 들고 나오더니
사실 정규 팩에서 안 나왔다 뿐이지 메타권에는 꾸준히 있었음 제알 분기 자체가 인플레가 크게 없고 1개 덱만 미친 듯이 세다가 한 분기 지나서 금제 먹고 죽고, 다시 1개 덱만 미친 듯이 세다가 금제 먹고 죽고의 반복이었어서 2티어 아래에서는 싱크로(여섯 무사 등), 융합(히어로 검투수 등), 엑시즈(메인 팩에서 지원받는 카드군들)들이 적당한 비율로 잘 지내던 시즌임
저 시절은평균 플레이 턴이 길이서 히어로도 융합축 엑시즈축 모두 어나더 네오스가 주축이던 시절이지
벌브 트리슈라는 사실 갈 놈이 갔다고 보는 입장이고, 메인 팩에서만 안 나왔기 때문에 딱히 싱크로 죽이기라고 보진 않는 편 틀슈 뒤지니까 퀘이사까지 넘보던 미친 만족꾼이랑 선턴 패 3장으로 퀘이사 꺼내던 정돞이 싱크로를 대표하진 않는다고
히어로도 뭐 말이 엑시즈 축이지 그냥 막타용 엑스칼리버 정도 밖에 없긴 했지 고블린드 버그랑 에어맨이랑 상성이 별로 안 좋기도 했고
미래융합 샤이닝 자리에 엑스칼리버/유토피아 넣는 구성이었지 이떄까지만 해도 블랙콘호가 현역이던가
기억상으론 대행천사가 존나 쎄서 코토리 성우도 대행천사 쓰고 그랬지 ㅋㅋㅋ
블랙 콘 호랑 젬나펄이 현역이던 시절 ㅋㅋ 뒷수비 돌리는 마인도 쓰고 3000 타점 뚫기/막타로 간맨 쓰던 것도 생각나네
가치가치드래곤이 그렇게 빨리 ㅂㅅ이 될 줄 몰랐고 빅아이가 그렇게 빨리 씹새끼가 될 줄 몰랐지 알았으면 두권 샀지 ㅋㅋㅋㅋㅋ
아 카치코치 드래곤 ㅁㅊ ㅋㅋㅋㅋ 2100 타점? 개사기잖아? 하지만 바로 버려졌고
싱크로 카운터인 레벨조정 관련 효과들을 모조리 안받는 엑시즈라 나름 재밌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