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약이 최곤가?
오늘은 의사쌤이 약을 추가해줬어
이자요이밍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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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소녀♡하와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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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네트_비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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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실한청년 김유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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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 치탄다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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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리리컬보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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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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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파이
알중이구나
3.5파이
그래 알중친구야
눈이 즐거운걸 봐
난 술...근데 2년전에 몸 맛이 가서 병원 다님 ㅋ 결국 술을 줄이고 취미생활로 스트레스 품
잠
야동
힘내 나도 몇년째 약먹는데 일에 집중 할때가 그래도 낫더라 뭔가 성취감이 있는일을 하는게 좋아
누워서 왼손으로 지긋이 부랄을 움켜잡고 오른손으로 배 주물럭
유게에서 평소 눈여겨 보던 유게이 똥글 보면서 달래
맛난거 먹고 따뜻한 물에 샤워한 다음에 푹 자
ASMR듣기? 못알아들어도 목소리 좋은거 들으면 기분이 좀 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