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그냥 ㄹㅇ BOW 개쩔어서 그거 보고 혹하는 것도 있고
레온 꼬붕된거 열등감 때메 그래서
ㄹㅇ 찐이었는데
이번에도 걍 찐인가 싶었는데
수집품들 보니까
설정 바껴서 작전 투입한 부하들 BOW에 대한 제대로된 정보나 대책 없어서
싹 죽고
나중에 레온한테 전말 다듣고 나서야
군인을 ㄹㅇ 소모품으로 보는건가 싶어서 회의감 느끼고
결국엔 레온이랑 둘만 살아남음.
BOW 보고 좀 혹한 것도 있긴 있었지만 그래도 애국자였는데
정부가 사건 덮으려고 고발하려던 기자 죽이고 그런거 보면서 변했군
배경은 납득가네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에서 이전 이야기 하나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