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노쿠니 세력 전체가 뭉치고 오뎅이 선두였다면
잡을수 있지 않았나?
본인이 주민들 희생시키기 싫어서 그 선택 한거지
효고로나 다이묘들 멀쩡할때 데리고 이자카야 9남자와 덤볐으면 이기긴했을 듯
본인 입장에서는 평화주의적으로 어떻게 끝내볼려다 사태가 최악으로 간거지
와노쿠니 세력 전체가 뭉치고 오뎅이 선두였다면
잡을수 있지 않았나?
본인이 주민들 희생시키기 싫어서 그 선택 한거지
효고로나 다이묘들 멀쩡할때 데리고 이자카야 9남자와 덤볐으면 이기긴했을 듯
본인 입장에서는 평화주의적으로 어떻게 끝내볼려다 사태가 최악으로 간거지
가능이야 했을듯 다이묘 다 모으고 너죽고 나죽자로 멸망전으로 떴으면 그게 끝나고 나서 와노쿠니가 해군으로부터 플라톤을 지킬 수 있을리가 만무하겠지만
바다 떠나기 전 오뎅이었으면 전면 승부 했을듯.
인질+죄책감때문에 딜봤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