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북공정할때 별 ㅈ같은짓을 한건 보면서 알고있었지만...
무슨 2년전 확률사건때 메이플 살릴려고 총대였던자중 1명을 끌어 내리다못해 그걸 던북공정으로 악용까지했다는거보고..
존내 할말이 없네....
게다가 그 확률사태의 시작인 그강화도.. 뭐 제대로 템하나 맞추는데 몇천만씩이나 꼬라박던데...
저게 진심으로 게임인가 싶음...
메이플 스토리라는 게임이 문제인건지 메이플 스토리를 하는 것들의 수준이 저런건지 모르겠다.
던북공정할때 별 ㅈ같은짓을 한건 보면서 알고있었지만...
무슨 2년전 확률사건때 메이플 살릴려고 총대였던자중 1명을 끌어 내리다못해 그걸 던북공정으로 악용까지했다는거보고..
존내 할말이 없네....
게다가 그 확률사태의 시작인 그강화도.. 뭐 제대로 템하나 맞추는데 몇천만씩이나 꼬라박던데...
저게 진심으로 게임인가 싶음...
메이플 스토리라는 게임이 문제인건지 메이플 스토리를 하는 것들의 수준이 저런건지 모르겠다.
메이플유저로서 정답은 '하는 새끼가 제일 문제'고 '메이플도 문제'라고 할 수 있다
그냥 유저많은게임에 장사치가 꼬여서 그런거
둘 다 아닐까 싶음 물론 모든 유저가 문제인건 아니겠지만 문제 있는 사람도 있는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