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아는 동생이 그러더라.
사실 방송가에서 김구라 같은 케릭터가 구하기 어렵고 잘 없다고.
그게 김구라가 롱런하는 비결이긴 한데
다른 이들은 황봉알과 노숙자를 거론하면서
그래도 김구라는 돈벌면서 이미지 아작난거 지니고 가지만
황봉알과 노숙자는 그것도 아니라고.
이게 이러니 저러니 해도 저 연예인은 희안하게 구설수가 붙는거 같아.
아들도 여기저기 오프라인에서도 엄청 까는 이들도 많다고 하던데 소문도 좋은거 들어본적이 없어.
가족이라 그런건지.
그렇게 사고 쳤나?
난 모르겟다.
09년에 군대동기가 욕방송이라고 보여준뒤로 사람으로 안봄.
희안하게 구설수가 붙는게 아니잖아
뭐 캐릭터 자체가 속물 + 밉상인지라 욕을 안먹을수가 없음 그런데도 잘먹고 잘살고 하는거보면 실제 행동은 그렇게 나쁘진 않나봄 이런류의 캐릭터들이 늘 그렇듯 한번 빈틈보이면 그래도 물어뜯겨서 침몰이라
뭐 캐릭터 자체가 속물 + 밉상인지라 욕을 안먹을수가 없음 그런데도 잘먹고 잘살고 하는거보면 실제 행동은 그렇게 나쁘진 않나봄 이런류의 캐릭터들이 늘 그렇듯 한번 빈틈보이면 그래도 물어뜯겨서 침몰이라
대다수 드라마의 악역같은 케릭터라고 하지.,이미지 사업인지라 아무도 김구라처럼 대신 미움 받는 악역 자처하진 않음.그게 큰거 아닐까?난 그렇게 들음.이른바 비꼬거나 싫은 소리 전담 케릭터.
스타일이 호불호가 큼 나는 특히 딜 넣을때는 정도 이상으로 무례하면서 탱킹해야 할때는 당황하고 불쾌해 하는 이중적인 모습이 너무 싫더라
어차피 악역 전담이라고 들었긴 했는데....차암 뭐라 말을 못하것음.내가 판단할정도로 그렇게 정보가 많지는 않은데 다만 과거에 솔로몬의 재판때 이계인에게 막말한건 차암 그렇더라.
희안하게 구설수가 붙는게 아니잖아
아니 구설수가 그렇게 갈정도로 대형 사고쳤나?싶어서.
09년에 군대동기가 욕방송이라고 보여준뒤로 사람으로 안봄.
들은적이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