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난 그 시절 넷플릭스라는 존재 자체도 몰랐고 2019년 후반기에 들어와서야 넷플릭스같은 OTT업계 들을 알 수 있었음.. 물론 내가 그냥 뉴스 잘 안보고 이런 거에 관심이 없던 거 같기도 한데
그때 넷플은 욕 많이 먹었었어...
런칭 때 말도 못함 볼것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