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가는 사람들 중에서
어차피 자회사 게임 보고 온 사람들은
고작해야 몇십분 분량인 트레일러나 게임 공개를 보러온거고
나중에 입소문 타면 다시 볼 수 있게 영상이 저장도 되어있는게 편함
괜히 e3같은거 일정 맞춘다고
공개하기도 힘든거나 미완성이라 보여줄 수 없는거 못 보여주면
욕이나 쳐먹음 ㅋㅋㅋ
닌텐도 자체로 하는 닌다도 팬보이가 각각 달라서
평가가 갈리는데
준비 안된걸 보여준다?
거기 가는 사람들 중에서
어차피 자회사 게임 보고 온 사람들은
고작해야 몇십분 분량인 트레일러나 게임 공개를 보러온거고
나중에 입소문 타면 다시 볼 수 있게 영상이 저장도 되어있는게 편함
괜히 e3같은거 일정 맞춘다고
공개하기도 힘든거나 미완성이라 보여줄 수 없는거 못 보여주면
욕이나 쳐먹음 ㅋㅋㅋ
닌텐도 자체로 하는 닌다도 팬보이가 각각 달라서
평가가 갈리는데
준비 안된걸 보여준다?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