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 평원쪽 그 원정대 캠프에서 인남캐랑 블엘남캐 퀘스트.
철딱서니 없는 어린 인간 상대로 과거 자신이 지키지 못 한 태양샘의 비극을 상기하며 스스로를 희생해 인남캐와 유저를 구한 블엘 남캐나.
철은 없어도 창의적인 방식으로 일에 접근하고 블엘이 죽은 이후 묘지도 세워두고 반성하는 인남캐나.
꽤 볼만 했음.
대체로 원정대쪽 npc들이나 퀘스트가 재밌더라
하늘빛 평원쪽 그 원정대 캠프에서 인남캐랑 블엘남캐 퀘스트.
철딱서니 없는 어린 인간 상대로 과거 자신이 지키지 못 한 태양샘의 비극을 상기하며 스스로를 희생해 인남캐와 유저를 구한 블엘 남캐나.
철은 없어도 창의적인 방식으로 일에 접근하고 블엘이 죽은 이후 묘지도 세워두고 반성하는 인남캐나.
꽤 볼만 했음.
대체로 원정대쪽 npc들이나 퀘스트가 재밌더라
베리스트라자인가 그 늙은 붉은용 관련 퀘도 재밌던데 금지된 해안에서도 계속 이야기 이어지더라
이번에 추가된 에비시안 퀘도 재미있었음
사벨리안 : 하아 어린용들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