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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과장이라는 새/끼가 문제지
놀랍게도 저런 씹색기들이 나이불문 태반임
ㅋㅋㅋㅋ ㄹㅇ 악성 민원인들 물리적으로 조져야함
과장도 자기 승진하려면 일단 민원거는건 무조건 막아야 되서 민원넣는 주민들한테는 무조건 긍정적으로 얘기하고 결국엔 아랫것들한테 토스함.
진상은 지가 부려놓고 불친절하다고 민원까지 넣네 참 시간 많다 말은 시간 없다면서
상부에서 저런 악성민원은 알아서 쳐줘야되는데 그냥 다 받아줌. 그러니 현장은 스트레스 겁나 받고 단속 민원에 소극적으로 되는거임. 피해는 국민이 보는건데 국민들은 말단 현장 공무원만 욕함.
걍 무대포로 맞대응 해야하는데 쉽지 않음 저런 사람이 계속 불법주차 하면서 주차 엉망되눈건 덤이고 돈 안내고 또 저럴거니까 10 초는 개풀 ㅋㅋ 10시간이겟지
ㅋㅋㅋㅋ ㄹㅇ 악성 민원인들 물리적으로 조져야함
아 빡친다
놀랍게도 저런 씹색기들이 나이불문 태반임
진상은 지가 부려놓고 불친절하다고 민원까지 넣네 참 시간 많다 말은 시간 없다면서
솔직히 경험자로 따져보자면 저건 쉽게 넘길 수 있는 민원이긴 함 어차피 저 문제는 민원인이 지가 잘못해놓고 억울하다고 발광하는건데 거기서 원칙 세세하게 말해줘봤자 안들을거 뻔하니, 현장 관리자들이 원칙대로 하다가 그랬나봅니다 하면서 공감해주고 이의 신청하는 법 알려줘서 일단 이의 신청하는쪽으로 유도해야함 근데 그다음 문제는 이의가 안받아들여졌을떼 다시 또 전화해서 진상부리는 사람이 있음 그건 답이 없음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게 이런거구나 민원인의 민심을 장악해야 일이 편해지는군... 골머리가 아픈 자리네
저 과장이라는 새/끼가 문제지
펩시라임끊고물마신다
과장도 자기 승진하려면 일단 민원거는건 무조건 막아야 되서 민원넣는 주민들한테는 무조건 긍정적으로 얘기하고 결국엔 아랫것들한테 토스함.
직장이니까 민원 걸리면 승진도 문제 생길테고 애들 생각하면 일단 어떻게든 완만하게 해결하려 생각될거 같기도...
악성 민원 쳐내는걸 오히려 승진에 긍정적으로 쳐줘야할텐데...
저런 식으로 대응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 문제지
맞는 말임 ㅇㅇ
저거 원리원칙대로 통화녹음 무조건 되면서 조금은 사라졌다고 하던데 지금도 여전하려나?
당연히 있지. 자기는 잘못한거 없으니 막말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어느 사회든 너무 많아서...
걍 무대포로 맞대응 해야하는데 쉽지 않음 저런 사람이 계속 불법주차 하면서 주차 엉망되눈건 덤이고 돈 안내고 또 저럴거니까 10 초는 개풀 ㅋㅋ 10시간이겟지
그냥 법으로 공무집행방해로 고소 걸 수 있게 해놓으면 만사 OK지 시발 법 없었으면 진작에 향 냄새 맡고 저승길 갈 새끼들이 이 세상에 너무 많아.
사회인에게 통화녹음이 필수인 이유
단속은 기계로 무관용으로 하고 이후 항의와 분쟁처리만 어디 전담시켜야 하는 이유. ㅋㅋ
상부에서 저런 악성민원은 알아서 쳐줘야되는데 그냥 다 받아줌. 그러니 현장은 스트레스 겁나 받고 단속 민원에 소극적으로 되는거임. 피해는 국민이 보는건데 국민들은 말단 현장 공무원만 욕함.
ㅈ같은건 저런 말단 공무원들 엿먹이는 민원은 지들 문제 아니니까 ㅈㄴ 쪼는데 실제로 지들한테 해되는 제대로된 민원은 씹음 ㅋㅋㅋㅋㅋㅋ
사회에 쓰래기들이 너무많아
국민신문고로 민원들어오는거 보면 가끔 '이새끼 진상이네'하고 느껴지는 민원이 있는데... 웃긴게 스스로 합리적으로 민원넣었다고 생각하지 자니가 진상이라는건 절대 모르더라
근데 진상이 통하니까 하는거..안되면 진상이고 진상애비고 간에 상관없는디 지랄하면 통하니까 문제
삭제된 댓글입니다.
수행중이오
그게 아니라 하도 법 물어보는 놈들이 많아서 예민해져 있는 거임 ㅋㅋ 어딜 공짜로 상담받으려고
수행중이오
법원은 민원이 안통하는 곳이라 타기관이다 이말이야
수행중이오
그거 걔네들도 잘 몰라서 배째는 경우 같은데 케이스 따라 다르지만 보통 미비한 거 안내해주는데... 역시 법원인가
수행중이오
등기소쪽은 법원소속이라 민원에 크게 민감하지 않은것도 있고 사람들이 법무사 가서 자문을 구해야되는데 자꾸 등기소쪽에서 법률 자문을 구하려고 해서 그럼 그럴만한 시간도 없고 그런일을 해서도 안되는 입장이라 해줬다간 소장한테 욕먹음
수행중이오
어떤 썰에서는 등기소 법무사간의 뭔가가 있어서 등기소에서 절대 안도와주고 법무사 통해서 처리하게 유도한다카더라
수행중이오
전후사정을 몰라서 뭐라 말하긴 좀 어렵긴한데 기재사항 흠결이나 첨부서류 미비면 서류 보완해달라고 얘기해주긴함 아마도 그 담당자가 태만한거 같음 대신에 이 서류는 어디서 떼요? 이러면 이런건 얘기 안해줌 책임소재 문제도 있고 법무사쪽 일거리를 뺏는거라 사실 일반행정직 공무원들이 민원때문에 과하게 친절하고 등기사무직쪽이 과하게 유도리가 없는 편임 근데 그만큼 말 한마디에 책임소재의 문제가 커서 어쩔수가 없음...
음주단속하던 중에 세금 모자라냐고 물어보는 사람은 왜 그렇게 많았던가
그냥 이의신청하고 ㄲㅈ라고 해야하는데 저런 짐승새끼들도 사람대접해야하나?
ㅈㄴ 주차공간 부족하고 불법주차도 넘치는데 단속하고나서 이의진청하던가 씹어야지 저런 벌레새끼들은 좀 밟아주면 좋겠다
저렇게 되면 저 과장을 감사원이나 신문고에 넣는 방법 말고는 없음. 그리고 그것만 통한다고 하더라
저런 건 악성 민원이 맞는데 행정 절차가 난해한 부분이 좀 있긴함 조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재산처리 하는데 행정 절차상 거의 돌아가시는거 예측해서 신청하라는 식으로 얘기를 들은 적이 있음 세금관련 두 부서 전부 서로 우리는 행정 절차따른거라 내 책임 아니다로 서로 뺑뺑이 돌리다가 한쪽이 이번만 해드리는 겁니다 식으로 나와서 어처구니가 없었던 적이 있음
관리자들은 뭐하는 거냐? 뭐 하길래 그렇게 많은 월급 받아쳐드시면서 책임을 아래로 자꾸 전가를 해?
위법은 지가 저질러놓고 왜 애먼 담당공무원한테 머라 그러는거냐
지역사회에선 어느정도 나이 있으면 국장 과장들 아니까 윗선에 ㅈㄹㅈㄹ하면 풀리는게 꽤 있거든
안짤리니까 저러지 ㅋㅋ 과장선에서 커트했어야 하는데 지가 처리하기 귀찮으니까 다른곳에 짬처리하는거
난 진상 입장 진짜 이해안가는데 솔직히 나도 가끔 주정차 안되는곳에 잠시 주차할때 있는데 그러고 딱지 끊기면 내가 잘못했으니까 어쩔수 없지 생각하는데 웃긴건 저거 공무원 말고 가게에 ㅈㄹ 하는 놈들도 많더라 우리동네 맛집에 포장주문 하고 딱지 끊기니까 가게가서 ㅈㄹ 하는거 봄 ㅋㅋㅋㅋㅋ
저것도 결국 문제는 과장이 문제고 공무원 내부문제인데 왜 지들 조직 내부 부조리부터 좀 해결하고
내가 세금 얼마나 내는데 : 조금 냄
게다가 공무원도 세금 냄
나 공익 할때도 저런거 많이 봤음ㅋㅋㅋ 부서에 키우던 개까지 끌고와서 술병들고 난리치는거 보기만 해도 뭔가 정신적으로 깎이는게 느껴졌지.
나 주차공익 할 적에 아파트로 갈 수 있는 길이랑 통한 십자 교차로에서 길 한가운데 (그것도 차선 중간) 주차한 아주머니 딱지 끊음. 그리고 10분 후에 아줌마가 쫒아와서 하는 말이 '아니~~~~ 잠시 일보러 간 건데~~~~~ 왜~~~ 딱지 끊어욧!!!!'하며 항의함.
요즘 공뭔글 많이보이네ㅋㅋ 내 일같아서 흥미진진하다
가장큰 문제는 거절로 평가 들어가서 불이익이 온다는거고 상급자는 그거가 짜증나서 해야할걸 안하는거고 추가로 저런진상 처리할 법이 없어서 냅두는 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