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스쿠터가 사고 싶어서 봄
pcx nmax 같은건 배달용이라는 이미지도 있지만
너무 비쌈 (450만원)
저렴한 스쿠터는 이제 좀 수입이 안되거나 안이쁘고
이쁘면 너무 비쌈(베스파 등)
아니면 베스파 짭은 많은데 믿을 수 없음
그리고 위험
+
관리가 귀찮음(엔진 오일 등등)
+
보험료 50만원~60만원
그러면 이제 안전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전기자전거를 봄
듣보잡은 못믿겠고 그나마 탈만한건 최소 80~130만원
뭔가 이돈이면...? 싶을 정도로 비쌈
관리 해줘야 하는건 마찬가지지만 스쿠터 대비 괜찮을거같고
문제는 배터리가 죽으면 꽤 비쌈(100가까이)
근데 또 스로틀이 있으면 자전거도로x(?) , 일상생활책임 보험x 위험
그러면 이제 pas 전용 보게 되고 그런데
그러다 보니 이제 문제점도 보임
1. 너무 자전거가 쉽게 도난 당함
2. 싼데 비싼 마음
3. 스로틀 쓰고 싶든데 위험해서 pas...
4. 자전거 절단 문제. 찾아보니 피로 누적 되면 용접 부위라던가 절단 됨
등등 때문에 다시 스쿠터를 알아봄
1. 절단위험x
2. 도난 위험 x
그리고 다시 전기 자전거로 봤다가
전기오토바이도 보는데 그건 뭔가 전기자전거와 스쿠터의 단점을 합친 기분.+배터리 가지고 집 까지 가기 힘듬
그래서 다시 스쿠터 등등
시발
인력엔진을 쓰시면 편리 합니다 잊어버리 않는 접이식 자전거를...
도난
그냥 차사자
차 끌고 다녀서 돈이 많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