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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지도 않고 이론서 보면서 완벽함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눈 뜨고 보기 힘들 정도로 쓰레기 같아도 한 번 완결 지어보는 게 엄청난 성과지. 완결 지어본 다음에 이론서를 보면 훨씬 많은 게 보임.
공장제 영화라는건 사실 없지 고민하지 않은 영화가 있을 뿐이지
진짜 글쓰기는 좋게 말해 자기 누드사진을 광장에서 뿌리는거고. 나쁘게 말하면 봉준호의 표현처럼 자기 살을 자기가 가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