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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적, 픽션적 흥행요소로 정조가 굉장히 힘들게 왕위를 계승하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연출되서 많은 이들도 이런 식의 정조시대상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당시 정조는 주요정파인 노론 소론 남인 모두가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왕 중의 왕이었음. 왜냐하면 정조 다음의 왕위 계승 순위는 정조 이복형제인 사도세자의 서자들 뿐이라.... 구선복 새끼도 뭐 대단한 반역을 꾀하다 뒤졌다기 보다는 원래 띠꺼웠던 새끼 정조가 킬각 나와서 바로 조져버린 거....
자백했잖아? 주리 좀 틀었다고 허위자백할리 없잖아?ㅋ
정조가 못죽인건 아니고 진짜 초인적으로 참고참아서 안죽인거임 조선에서 신하한테 권세고 군세고 왕이 죽일라고 각잡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너무 사례가 많다.
후손까지 노비로 만들었으니 알뜰살뜰 하게 복수 했네.
누가 봐도 정조가 정통성으로 우세였을텐데 구선복 재는 뭘 믿고 사도세자한테 저런짓을 시전했을까
그래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은거 흡연과 음주로 달램 이거 완전 현대인
와 능지처참 할때 쾌감 개쩔었겠다 20년동안 묵혀둔 때 벗긴느낌
후손까지 노비로 만들었으니 알뜰살뜰 하게 복수 했네.
중국식이었으면 목을 날렸는데 조선의 법은 온건한편
미디어적, 픽션적 흥행요소로 정조가 굉장히 힘들게 왕위를 계승하고 왕권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던 것처럼 연출되서 많은 이들도 이런 식의 정조시대상을 가지고 있지만, 사실 당시 정조는 주요정파인 노론 소론 남인 모두가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왕 중의 왕이었음. 왜냐하면 정조 다음의 왕위 계승 순위는 정조 이복형제인 사도세자의 서자들 뿐이라.... 구선복 새끼도 뭐 대단한 반역을 꾀하다 뒤졌다기 보다는 원래 띠꺼웠던 새끼 정조가 킬각 나와서 바로 조져버린 거....
불꽃저그
누가 봐도 정조가 정통성으로 우세였을텐데 구선복 재는 뭘 믿고 사도세자한테 저런짓을 시전했을까
지가 온 조정을 장악했다고 까불었다가 일단 왕이 조질 명분이 만들어지니까 개빠르게 쓸려나간거지ㅋㅋ
의외로 역사에서 꽤 보이는 케이스 어줍잖게 군권 좀 있다고 깝치다가 뒤지는 머리나쁜 군인 케이스....
죽을짓 해서 죽었다기보단 페이커가 "킬각이죠?" 이러면서 풀피 킬내는것처럼 죽여버린건가
사도세자 보내고 나서 영조가 새롭게 왕비를 맞이 했던 거로 알음 걔가 자식 낳게 되면 걔를 밀면 되긴 하니까
당장 홍국영이도 뒤진이유가 노론들이 경종한테 했던 지꺼리 정조한테 똑같이 시전하다 뒤짐..... 욕망이 머리를 초월하는 순간 빡대가리들이 되는거지
그렇다고 봐야지. 당시 권력구조가 정치권력 가진 놈들이 훈련대장 선임해서 군권을 장악하는 형식인데, 구선복이가 반역을 일으키려고 해도 자기 밀었던 정치인 놈들 서포트가 필요한데, 이미 유력 정치인들도 다 정조 지지하는데 뭘 하려고 해도 할 수도 없고 될리도 없고, 씨익씨익 거리다가 선넘어서 킬각 보인거지.
자백했잖아? 주리 좀 틀었다고 허위자백할리 없잖아?ㅋ
그치 뭐 몽둥이에 근육 터지고 무릎에 도자기 조각 박힌거 돌로 눌러대도 상남자가 그딴걸로 허위자백할리가 있겠슴?ㅋㅋㅋ
조선시대 검색엔진(zeegle)은 모든 답을 알지
와 능지처참 할때 쾌감 개쩔었겠다 20년동안 묵혀둔 때 벗긴느낌
그래서 스트레스 오지게 받은거 흡연과 음주로 달램 이거 완전 현대인
그냥 영조가 하지 말라는 거 하고 싶었던 거 아닐까 ㅋㅋㅋ
의사가 하지 말란짓 골라하는건 동서고금 공통사항
삭제된 댓글입니다.
Ddgfdd
그냥 사이코패스였던것같은데
Ddgfdd
그냥 남의 불행을 비웃는 종자들이 있음 그런 놈들은 자연적으로 생겨나기 마련
Ddgfdd
사도세자가 사람 여럿 해치고 죽였으니 인식이 유게서 범죄자 욕하는 급이었을듯
왕족이든 뭐든 사람이 곤경에 처해서 죽을 지경에 일렀는데 비웃다니
조선시대 특: 자백할때까지 온몸을 조져서 반병1신으로 만들어놓음
그거 전세계적으로 다 그랫는데 멀 조선시대 특이야 기원전부터 고문은 자백의 최고의 수단이었다
이단심문관 뜬금없이 조선인 되었네
그래 이런 게 복수지 뭐 용서하니 마니 좋은 방법을 찾으라느니 말하는 새끼들은 아가리부터 찢어야함
? 죄없는 어린아이까지 인생 망친게 뭐 좋은 복수임?
부모를 잘 만났어야지 그럼 갸들도 어렸을 때 명문가 혈통빨로 양반노릇하며 둥가둥가 이쁨받으면서 살았을 거 아니야 군주제 속에서 멸족으로 다스려서 처형 안되고 노비로라도 살아가는 걸 감사해야지 너의 가장 큰 문제는 저 당시의 일을 굉장히 편파적이고 현대적인 시점에서 바라본다는 거다 그 정도 질낮은 일을 했으면 나한테 그정도 대가가 돌아올 거라고 생각도 안하는거냐
하지만 우리는 현대사회에 살고 있고 딱히 권력자도 아니므로
과거니까 연좌제는 어쩔수 없지 생각했었는데 네 글을 보니 연좌제가 뿌리 뽑아야할 악습이란게 맞긴하구나
솔직히 현대사회에서 나라팔아먹은 친일파 후손들이 득세하거나 독립유공자 자손들보고 노력 운운하며 비꼬아대는 꼴들 보면 역모죄인들 집안은 모조리 씨를 말리는 연좌제가 괜히 생겨난게 아니란 생각이 듬
정조가 못죽인건 아니고 진짜 초인적으로 참고참아서 안죽인거임 조선에서 신하한테 권세고 군세고 왕이 죽일라고 각잡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너무 사례가 많다.
루리웹-3758034012
아ㅋㅋㅋㅋㅋ 무슨뜻인가 했더니 고문ㅋㅋㅋㅋ
명분없이 죽였으면 아무리 정조라도 정치적 생명 아작 났을텐데 역모라는 아무도 반박 못 하는 명분이 생겨서ㅋ
조선시대에 아비의 죽음을 조롱하고 거기에 침을 뱉었으면 능지처참이 마땅하지 현대사회에서도 피가 끓는 일인데
오래 참았네
구선복이 멍청한 거지 사도세자는 저기서 죽겠지만, 그 아들은 왕이 될 텐데 뭔 깡으로 저러냐고ㅋㅋㅋ
역시 이래야 군자지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