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 갈수록 패턴이 억까가 되어가는 느낌이 있어...
내가 1이랑 익스만 해보고 나머진 손도 못댔는데
3은 보니까 그냥;;; 할 말이 안 나오네...
빈틈이 아예 없는건 아니라지만
빈틈을 찾으려면 높은 난이도에서 수없이 죽어보거나
낮은 난이도에서 패턴을 다 알 때까지 반복플레이 하면서
익숙해지면 상위 난이도로 올라가거나 해야하는듯
근데 추가 스토리 보니까 아시모프 세탁기 돌리는 기분임
1에서 시안이 죽지만 않았어도 2에서 모르포가 흡수당해도 원래의 시안은 그대로 남았을텐데
원한때문에라도 싸우는게 오히려 정상인데도 주인공은 반대의 행동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