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치 및 현세대 게임기들의 문재점 쏠림
BW-100도 뿌려보고 스틱모듈을 새걸로도 몇번 바꿨지만 이것도 한두번이지 6년째 되니까 다 귀찮아 졌다.
그러던 차에 굴리킷에서 홀센서 타입의 스틱모듈이 나왔다길레 한달 넘게 고민 하다가(비싸서!) 알리에서 주문한 부품이 오는데 10여일.. 그리고 주말근무까지 끝내고
교체 하였음.
역시 왼쪽은 여전히 귀찮지만 이번이 마지막이기를 바라며 교체 하고, 오른쪽은 쉽게 교체 완료후
스틱 보정까지 끝냈음.
이제…
젤다 왕눈의 발매만 기다리면 된다!
보통 홀센서 패드를 그냥 사는데 직접 교체를 해버리다니.. 그런데 홀센서 쓰는 패드 자체도 얼마 없긴해
스위치는 휴대모드로 주로 써서 그냥 교체 해버렸음.
이게 비싸다는 그 키트던가
같이 살만한 사람 있으면 개당 1.8정도면 되니
2개 한세트가 약 3.5만(배송비 및 공구포함)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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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346023521
아.. 안되..!!
루리웹-5346023521
어차피 2세트(4개짜리) 샀고, 기존 가변저항 타입도 아직 5개 남아 있음. 스위치2 발매를 기다리며 소모 하는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