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란 폭유질주
섬란 ip가져와서 무려 국내에서 만든 폰게임임
자동가챠에 방치형 게임이었는데
룰렛스타일이었다가 한번 빠꾸먹고 저렇게 바꿔서 출시했다 함.
이 게임도 말이 많았는데
일단 일러스트 마벨러스 원작에서 그대로 갖고온것도 많았음
위에 그림은 "그나마 노출이 적은"일러
일러가 이러다보니 밖에서 하긴 뭐해서
세이프티 모든가 뭔가가 있었는데
이 꼬라지라서 욕 한바가지 먹었음
심지어 미니게임 중엔 리듬겜, 클리커, 자리배치 시너지 받는 rpg형도 있었는데
클리커의 경우 게이지 채우면 옷이 위처럼 캐릭 옷이 벗겨짐
전부 다 벗기는것도 가능
신캐 좀 내나 싶었는데
그러다 수익성 떨어지더니
20년에 섭종함
그 전에 이 게임도 망했지만(19년에 한섭 종료)
시노마스는 일섭은 아직 살아있다고 함
이즈미야 저런 애들도 있었단다
시노비 마스터 해본 게이다 저거 기존 섬란에 rpg껍질만 씌운거라 망할만 했음
게임성은 구데기 맞음 근데 뭐 알다시피 저런겜은 캐릭팔이에다 섬란은 흉부장갑도 추가해주니까
재미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