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없는 세탁 로고들...
물세탁 금지 + 드라이클리닝 금지 + 표백 금지 + 건조기 금지 + 다림질 금지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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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떻게 해야댐..? 더러워지면 갖다 버려? 일광건조 해야되나
'흰옷은 빨아입는게 아니라 사입는 것이다'
저런 어이없는옷도 입지만 면책용으로 써다둔거 많음 세탁지침 안지켰으니 고갱님 탓임 이럴려고 아니ㅆㅂ 집에서 입는 파자마 일이만원 짜리를 구매후 세번까지는 세탁소 드라이클리닝 맡기라는기 말이여 방구여
디자이너를 죽이고 고문하죠
손상되는거 감안하고 빨아야지 뭐
스타2에 음파샤워인지 뭔지가 있다던데 음파 빨래같은걸 하면 되지않을까?
죽이고 나서 고문하면 무슨 의미가...
그럼 어떻게 해야댐..? 더러워지면 갖다 버려? 일광건조 해야되나
프리즈마이리야달빠동덕키시쿤
'흰옷은 빨아입는게 아니라 사입는 것이다'
일회용이라는 뜻이야
그 뭐냐 엘지였나 거기서 나온 스타일러였나? 그거 쓰는거말고는 뭐 할게없겠네 ㅋㅋㅋ
스타일러도 그냥 먼지 털고 구겨진 거 펴주는 정도지 때를 빼주는 건 아니라서..
스타일러가 드라이클리닝 아님?
아님 그냥 스팀으로 펴주는정도임
맘대로 하고 변형 있어도 책임 안진다는 의미일 뿐
드라이클리닝은 물을 안쓰지만 스타일러는 물 씀
그거도 LG거가 온열이라 드라이비슷한기능탓에 안될걸
태양 가까이가서 적당히 살균세탁하면 댐
바버 : 뭘봐 시발 왁스나 발라
스타2에 음파샤워인지 뭔지가 있다던데 음파 빨래같은걸 하면 되지않을까?
더러워지면...
스타일러 같은거에 넣어야하나?
답 없음 버려야됨
살균만 해야하나 ㅋㅋㅋ
디자이너를 죽이고 고문하죠
해피밀전사
죽이고 나서 고문하면 무슨 의미가...
디자이너 손톱을 뽑아버리면 최소한 드라이크리닝 하는 제품으로 만들겠지.
최소한 그걸 보는 다른 디자이너들은 뭔가를 배우겠지
손상되는거 감안하고 빨아야지 뭐
일단 빤 다음에 생각해보죠
페브리즈난사
그뭐냐 파워레인저물 괴수슈트처럼 입기전에 몸 소독하고 촬영후 갑옷닦듯 관리를 해줘야하나
분해 후 재합체해서 입으란거야?
디자이너 능력의 부족이지. 패션쇼 용이 아니라 소매용으로 만들면 어떡하라고!
저런 어이없는옷도 입지만 면책용으로 써다둔거 많음 세탁지침 안지켰으니 고갱님 탓임 이럴려고 아니ㅆㅂ 집에서 입는 파자마 일이만원 짜리를 구매후 세번까지는 세탁소 드라이클리닝 맡기라는기 말이여 방구여
양 털가죽이 저럼...
솔직히 저런 옷은 법적으로 금지해야 한다고 본다
18세기 유럽식으로 입으면 됨 빨지말고 대충 솔질이나 하란거
탄소 배출로 민감한 시대에 저런 옷 만드는 놈들은 전부 사형감 아닌가?
디아블로 수리불가 템 보는 느낌이네
에테리얼은 용병용으로라도 쓸 건덕지라도 있지 저건 진짴ㅋㅋㅋㅋ
디지털 군복이 세제금지라서 물만써서 손빨래했던거같아
군복은 아니고 야상만일걸..?
외투면 그냥 10번 입기전에 아웃이네 스타일러 필수
판매할 때 제대로 고지하고 소비자가 선택하는 수 밖에 없지 뭐 가죽 제품들도 물세탁 드라이클리닝 표백제 다림질 건조기 하지 말라는 제품 꽤 많음 가죽 전용 클리너로 마른헝겊 이용해서 닦아야하고
세척마법쓰라고..
입고 버리라는겨?
실제 상품 가치도없는 옷은 그냥 천쪼가리지
정답! 계획적 구식화!
저런건 회사측에서 책임 회피하라고 일단 금지경고부터 때려 박고 보는 것 같음. 실제론 세탁해도 괜찮지만 만에 하나 조금이라도 손상이 있을 가능성이 있고, 그 적은 가능성의 손상 가지고 손님이 고소하면 "난 분명히 세탁하지 말라고 했음 ㅇㅇ" 이러려고 그러는 듯
비슷한 문구로는 "이 제품은 우유·메밀·땅콩·대두·밀·복숭아·토마토를 사용한 제품과 같은 제조시설에서 제조하고 있습니다" 가 있음. 어디 적혀있냐면 닥터페퍼 제로슈거랑 코카콜라 제로 레몬에 적힌 문구임
우리나라가 특히 이래 뭔 십만원 안하는 옷들이 드라이 하라고 다 붙어있고 이불은 하나 같이 건조기 사용 금지 쳐붙어 있고 ㅅㅅ리빙이라고 장모님이 이불해준대서 가서 하나 하면서 이불은 원래 건조기 안된다는 개소리 듣고 이케아 가서 건조기 돌릴 수 있는 이불커버 사다 씀
특정 진동수의 초음파를 쐬여서 모자의 구성물 외의 먼지나 잡티를 원자분해시켜야 함.
옷을 빨지도 못하고 관리도 못하는거면 옷으로서 의미가 있음?
저런 경우 드라이클리닝하면 됨.
저쪽 업계에서 일하는데, 저런 건 아주 드문 경우임 ㅋㅋ... 다만 모자나 가방 같은 용품 만드는 쪽에선 저런 거 심심찮게 볼 수도 있음. 직접 입는 옷과는 다르게 매번 빨거나 세탁해야 하는 이유가 적거든.
가죽이 아닌 이상 그냥 중성세제로 살살 빨면 별 탈은 없음.
세탁불가 옷이 탄생하는 이유 ㅇㄷ
걍 세탁기에 넣고 돌린다음 건조기에 넣고 말려서 괜찬으면 입고, 안괜찬으면 살아남지못한 나약한 옷이되는것일뿐
님들 클린 마법 안배움?
벨스타프면 왁스자켓인가보네 왁스 녹여서 옷에 먹이고 그냥 그렇게 계속 입어야함ㅋㅋ
요즘엔 티만 사도 죄다 세탁금지 건조기 금지임 이것들아 기술 발전해서 사람대신 기계가 빨래 건조를 다해주는데 너네는 왜 계속 퇴보하냐
저런 옷은 법으로 50포인트 글자로 만든 '세탁불가' 경고택을 가격표 아래에 붙이게 해야함.
아래는 벨스타프같은데 저건 소재때문이 아니라 겉감에 왁스를 쳐먹여놔서 그럼
머글들 쓰라고 만든 모자 아닌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