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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하긴엔 찝찝하지만 도움주는 친구ㅋㅋㅋㅋㅋ
자기동네에서는 존나 깡패인데 이상하게 나한테만 친절한 약간 아니 많이 이상한 친구
먼동네 양아치인데 나한테 잘해줌
근데 깡패짓은 좀 안했으면 싶은.....
그동안 욕만 한거 이번엔 좀 미안해지는구려...
가까이 두면 무서운데 멀리 두면 존나 듬직한 친구
그동안 욕만 한거 이번엔 좀 미안해지는구려...
가까이 하긴엔 찝찝하지만 도움주는 친구ㅋㅋㅋㅋㅋ
옆동내 일진인데 왠지 나한테 잘해주는 그런건가
나를 베프로 생각해주는 금발양아치
옆동네 지나 가는데, 옆동네 일진이 담벼락에 불쌍한 애들 일렬로 세워놓고, 피떡이 되도록 주먹으로 패고 있는데 우연히 지나가던 날 보더니 반가운 얼굴로 달려와서 피 뭍은 주먹, 바지에 쓱쓱 딱더니 "반갑다 친구아~"하면서 웃는 얼굴로 악수하자고 함 ㅋㅋㅋㅋㅋ 찝찝한데 싫은 티 내기도 그렇고 악수도 안할 수 없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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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6161007657
이유는 확실하긴하네
하긴 그러고보면 이스라엘도 존나 침략당한 나라 아닌가? 외침 장난 아니었던걸로 아는데 동병상련 느낌인 거 같기도 하고
지들도 전범국이잖아 근데
루리웹-6161007657
한번 겸상할때가 있었는데 그때 신발에 음식 넣어서 대접했지 아마?
침략 당할수밖에 없긴 했음 2천년에 자기네 살았다고 갑자기 남의 땅 알박기하고 원주민 쫓아낸거라
루리웹-6161007657
지금은.. 이스라엘이 싫어하겠군..
자기동네에서는 존나 깡패인데 이상하게 나한테만 친절한 약간 아니 많이 이상한 친구
먼동네 양아치인데 나한테 잘해줌
근데 깡패짓은 좀 안했으면 싶은.....
가까이 두면 무서운데 멀리 두면 존나 듬직한 친구
응... 고마워... 근데... 그 이상은 다가오면 좀... ㅋㅋㅋㅋ
ㅈㄴ 나쁜 새끼들인데... 참...
하지만 너무 친한모습 보이면 또다른 거대 물주연합(아랍국가)들이 심기불편해지다보니 이래저래 거리감을 둬야하는 운명..
3미터 이내로 접근하지 말아줘 그렇지만 5미터 이내에 있어줘... 다리우스 같은 존재..
사실 이스라엘만 그런 게 아니라 미국한테 찍히고 제3세계랑은 두루두루 친한 아웃사이더 같은 국가들 거의가 울 나라랑 사이가 상당히 좋음 역사적으로 악감정으로 얽힌 게 없고 친미 국가다 보니 정작 지들 미국이랑 막혔을 때 우회적으로 찔러 넣어 보기도 좋고 가끔 이란 같이 유조선 인질 잡고 내 돈 내놔라 하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사이가 써억 나쁘진 않음
뭐 이란한테 우리가 빚지고 있는데 미국이 돈 주지말라고 못주고 있는 돈 규모가 엄청커서 솔직히 그건도 참 복잡하긴함
ㅇㅇ인출이 막혔는대 그게 조 단위를 넘어가니 이란 입장에서 미칠 노릇이지
돈 떼먹은 건 한국이 나쁜 게 백 번 맞는데 그걸 인질극으로 해결하려 한 이란 인성은 용서가 안 됨.
우리가 돈 떼먹은 게 아니라 거래 통장을 미국 압력으로 막힌 거라 해결은 미국이랑 봐야 하는데 괜히 애먼 우리한테 화풀이 하는 거였어 나중에 이 돈으로 현물로 사가지고 갔던가 아니면 그 전 일이었던가 그래
옆옆집에서 사는 핫산을 볼때마다 죽기직전까지패고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협박에 위협까지 가하는데 나 지나갈때만 쑥스럽게 인사하면서 길비켜주는 아저씨
우리한테 잘해줘서 고마운데 그 잘해주는걸 조금 팔레스타인한테도 해주면 더 좋을텐데
나에게는 친절한 옆동네 일진...
쩡으로 비유하면 빼박 금태양인데 나한테는 살갑고 도움주는 금태양 보는 기분
고마우면서도 좀 찝찝하긴 하네 ㅋㅋㅋ
6070년도에 m48하고 다른 장갑차 보내준 경력이 잇어서 그럴지도
이란과 북한 핵교류 관련 정보전에서 많이 협업했던 전적도 있음 그와중에 북한과 핵기술 교류한 이란 과학자겸 군장교를 이스라엘측에서 무시무시한 방법으로 끔살
너무 잘해줘서 정말 좋은데 한 2m만 떨어져있으면 좋을거같은 친구
근데 주변에 적이 좀 많은 거 같아 이스라엘
지금까지 한 거 보면 적이 없는게 더신기할 지경이라 어쩔 수 없어
이스라엘은 태생부터 적이 많을 수 밖에 없어서 뭐...
이상하게 유대인이 아브라함계 종교(기독,유대,이슬람)에서 나오는 주인공 민족인데 아브라함계 종교 믿는 애들은 죄다 그 주인공을 싫어하는 모양이네
애초에 예루살람 먹은 시점부터 각오했어야지...
작년 월드컵은 아프리카팀이 이번엔 이스라엘이 전전 월드컵 멕시코 도와준 복인가?ㅋㅋ
어차피 외교는 투트랙이야 국익이 우선이징
고...고맙다?
옆학교에서 행실 안좋기로 소문난 양아치가 나만보면 ㄹㅇ 순수하게 잘 대해주고 살갑게 이야기한다...
나라 망할 뻔 했을 때 탱크팔아준 정도 있으니 그런 거 아닐까...
수상하게 친근한 옆동네 조폭 형 옆동네에선 오늘도 흉흉한 소문이 도는데 나만 보면 함박웃음 지으며 고기 사주겠대 고마운데... 무서운데.... 내칠수도 없고...
근데 자기가 사는 동네가 헬창 동네라 그 조폭보다 자기가 더 센게 함정
생각해보니 그렇네...?
다른학교 일진이 나한테만 친절한 이야기
김정일 암살시도도 이스라엘이 했다는 썰이 있더라
ZOQ48
중국이 딱 아닌가? 이스라엘이랑 마찬가지로 위구르 이슬람 탄압하지, 2차대전 연합국 주요국이지, 유대인 탄압한 적 없지
일본 극우들이 일제뽕 빠는겸 겸사겸사 나치독일 뽕도 빠는데 거기서 홀로코스트 부정도 간간히 나오거든 이스라엘이 진지하게 항의한적도 몇번 있고, 일본 극우들이 안네의 일기 훼손한 테러사건도 몇번 있어서 일본 고깝게 보는건 사실임
개쩌는 외모에 공부도 잘하고 엄친아 스타일에 나랑 잘 어울리지만 단점은 ㅇㅂ하는 친구
원교근공의 대표주자
솔직히 말해서 미국보다 훨씬 우방이야.
그리고 자국내에서도 홀로코스트 피해당한 유대인들은 팔레스타인 폭격하는데 구경간 이스라엘 사람들 비난 하기도 하고 무조건 깡패짓만 하는 놈들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