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쯤 소위 놈이 사병들 월급(당시 병장 십만)가지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면서 월급인상같은 소리 하지말라고씨부린적 있는데 이제 지들이 들을 차례가 된건가.
그 ㅂㅅ같은 말 할 생각은 없는데 그 놈은 지금 무슨 생각일지는 궁금하네.
15년전쯤 소위 놈이 사병들 월급(당시 병장 십만)가지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면서 월급인상같은 소리 하지말라고씨부린적 있는데 이제 지들이 들을 차례가 된건가.
그 ㅂㅅ같은 말 할 생각은 없는데 그 놈은 지금 무슨 생각일지는 궁금하네.
그따위 정신상태였는데 장기 성공했겠어? 진작 전역하고 딴거하고 있겠지
놀랍게도 했음. 능력치로 보건데 전역은 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