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4화치를 1화만에 집어넣은거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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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건담 쇼츠가 되어버린
일단 흑막중 하나인 우주의회가 단한명도 안나온게 너무 붕뜸. 대표적인 인물 하나라도 나와줘야 아 얘가 이런짓 한거구나 이런느낌이 드는데 뚱보아줌마는 우주의회 소속이면서도 반대파인거 같으니 논외고
프로스페라 왜 빡쳐서 전쟁 시작한건지 이해함? 난 이해못함..
아니 협상으로 악수한지 몇분만에 애들 개빡치고 돌아가냐고 ㅋㅋㅋㅋ
ㅋㅋㅋㅋ 시발 보면서 내가 뭘 놓쳐서 이해못하나 했다
이번 화는 너무 휙 휙 지나가서 너무 아쉬워
거진 건담 쇼츠가 되어버린
프로스페라 왜 빡쳐서 전쟁 시작한건지 이해함? 난 이해못함..
건드를 무기로 더럽힌 애들도 용서 못 한다 이런 거 같은데
멀쩡한 의료기술 건드암을 MS에 쳐넣은게 옥스어스라는건 프롤로그에서 설명 잘해놨음
옥스어스가 지구의회 사주받아서 건담으로 테러활동함->프로스페라가 그거알고 빡쳐서 다 엎어버리려고 함. 지금 이상황인듯
그냥 이럴생각으로 내려온거같긴 한데 아니 무슨 무기는 언제 가져온겨
건드자체가 의료용 기술 그런데 옥스어스가 자금 줄태니 병기화 하자고 해서 이꼴남 그리고 스페시언이 생명율리라는 이유로 건드개발쪽에 묻지않고 그냥 대량 학살함
대충 이런거라 보면됨. 옥스어스가 바나디스보고는 무기 만들라 카고 (바나디스는 의료기업임) 무기 다만들어놨으니 이제 팽시켜서 작살 내놓고 이제 무기는 따로 챙긴거임.
옥스어스사가 테러 일으켜서 콰이어트 제로 계획에 차질이 생겼고 앞으로도 얘네땜에 차질을 일으킬까봐 핑계 만들고 지구로 내려와서 옥스어스사 박살낸거임. 이 아줌마의 목적은 이제 복수가 아니라 콰이어트 제로 딱 하나뿐임. 딸이 죽으면서 헤까닥 돌아버린듯
프로스페라가 속해있던 바나디스 기관은 의료용 건드만 개발했는데 옥스어스에 인수당하면서 모빌슈츠 개발용으로 변질? 되어버림 이게 프롤로그에서 바나디스와 같이 전멸한걸로 알고있었는데 사실 의회 소속으로 갈아타서 멀쩡히 살아있는 거였음
코기 + 시드 본 내 뇌피셜로는 옥스어스 말살 + 분란 조장으로 피폐해진 사회를 대체할 새로운 지점(콰이어트 제로)으로의 유도인 거 같음 프로스페라가 자기 입으로 말한 이유 외에도 콰이어트 제로가 건드시스템을 이용하는 거 같은데 옥스어스같이 건담을 부정적 시선으로 바라보게 할 요소를 제거하려는 목적도 있는 듯
옥스어스가 뭐였지 한참 고민하다가 이거 보니 이해가 가네
답글 보면서 어느정도 이해되는거같긴 한데 그러면 프로스페라 입장에선 주적은 의회인데 지구에 저런 짓을 해버리면 사실상 어시언 스페이시언 세계전쟁 내버린 셈 아니야?
프롤로그에서 나오고 이번 화에 진행시키기에는 너무 간극이 컸어... 한번 더 짚고 넘어가줬으면 좋았겠지만, 여기서 분량의 부족함이 느껴짐.
프로스페라는 지금 눈에 그런거 안들어올걸...
갑자기 빡친게 아니라 이번에 계획적으로 조지려고 내려온거고 그 이유는 잠깐 설명해준거...애초에 건담이 델링에 의해 탄압되게 된 계기 자체도 옥스어스 때문 이번에 콰이어트 제로 실행하는데 걸림돌이 되는것도 옥스어스
콰이어트 제로만 실행되면 전쟁같은건 언제든지 셧다운 시켜버릴수 있으니...
이번 화는 너무 휙 휙 지나가서 너무 아쉬워
이번화를 2~3화를 걸쳐서 설명했으면 좋았겠는데 1화에 너무 많이 넣으려고 하니까 문제가 생긴듯
아니 협상으로 악수한지 몇분만에 애들 개빡치고 돌아가냐고 ㅋㅋㅋㅋ
뭐 미팅으로 치자면 진도 잘 뽑다가 한놈이 갑자기 일베어 뿜어대면서 시비튼 격이니 저런 반응도 말은 된다고 봄
그것보다는 협상이 이루어지고 어느정도 안정기에 들어갔을때 서로 의견이 깨져야 볼만하지 무슨 휙휙하고 가버리니 아무 감흥도 없어지잖아
너무 급전개라 내용 이해가 안돼
ㅈㅈ 전기:ㅎㅎ ㅈㅅ;;
너무 구겨넣어서 뭔 맛인지 모르는 음식을 먹는 느낌;
킹☆계☆전☆기
결론: 킹계갓기 네 이놈
ㅋㅋㅋㅋ 시발 보면서 내가 뭘 놓쳐서 이해못하나 했다
일단 흑막중 하나인 우주의회가 단한명도 안나온게 너무 붕뜸. 대표적인 인물 하나라도 나와줘야 아 얘가 이런짓 한거구나 이런느낌이 드는데 뚱보아줌마는 우주의회 소속이면서도 반대파인거 같으니 논외고
애초에 우주의회라는 거부터 2기 들어와서 제대로 언급되는지라
그건 오히려 인물로는 안 나오는게 날거같아 개인으로서 악당적인 인물로 설정된거보단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뭉쳐있는 기득권 집단이란 개념으로 나오는 느낌이라
거기서 벙찜 갑자기 얼굴도 안비추던 세력이 있다고 하는거부터 아차싶었음
너구리의 지고 밀려나서 슬픔-> 너구리 내쳐져서 멘붕 -> 그딴거는 대화라는 건담의 가장 중요한 서사로 극복해서 각성시킨다. 이게 3화만에 이뤄졌어요 이런 ㅁㅊ...
레이죠
그래서 우주의회가 뭔데에에에에
1쿨이라도 늘리자 좀…
우주 의회가 흑막이었다는 게 의외
Σ('◉⌓◉’)
이제 경계씹졷기를 욕합시다 여러부운
1쿨에서도 4호기 결투 조건 같은건 너무 편의주의적으로 돌아간다는 느낌이 좀 있었고, 구엘이 재기하는 것도 뭔가 ‘너 너무 쉽게 훌훌 털지 않았냐?’ 하는 느낌이 있었는데 슬슬….
복귀과정도 너무한칼이긴하지
솔직히 이걸 주인공인 슬레타 한테도 적용할줄 몰랐는데;
프린스 정체 알아네는건 꼬맹이 말한마디보단 1화정도 투자해서 베르게베우 오랫만에 타고 전투좀 하고 알아내야되는거 아니냐고
진짜 누가 봐도 압축해서 전개하고 있다는게 티남 그래서 너무 아쉬워
우주의회가 누군데!
1, 2분 한 눈 팔았는데 10분 넘게 지나간 것처럼 진행됐더라
네 이놈,깐부전기!! 용서하지 않겠다!!
결말이 나와봐야 알겠지만 이 와중에 어떻게 말이 되게 스토리 전개해 나가는게 신기하다
스토리 몇개가 진행된거지 제대로 세지도 못하겠음 ㅋㅋㅋㅋ
경계전기 욕하면 됨?
구엘이 금태양이 흑막인걸 눈치챘다 말고는 별로 잘 이해가는 부분이 없음
경기전기 프로듀스 하던 사람이 철혈의 오펀스 제작 할 때도 4쿨 배정 받은거 생각하면 수성의 마녀 제적진들 진짜 이 악물고 만드는거임
분량이 딸리는게 아니라 윗선에서 돈 못주니까 1화로 줄이라고 한 거 아님?
그게 분량이 딸린다고 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