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을 통해서
슬레타가
에리도 의도와는 다르게, 최선은 아니지만 어쩔수 없이 라는걸
알게되고 딛고 일어서는 평이한 장면이 좋았음
반면에
미오리네 쪽이 사건 터지기는 하는데 극단적인 수준까지는 안 밀고 올라갔어
이제 두가지 시너지가 합쳐져서
다짐을 한 슬레타가, 미오미오를 돕다가 극단적으로 터져버리는거지
캬
마틴을 통해서
슬레타가
에리도 의도와는 다르게, 최선은 아니지만 어쩔수 없이 라는걸
알게되고 딛고 일어서는 평이한 장면이 좋았음
반면에
미오리네 쪽이 사건 터지기는 하는데 극단적인 수준까지는 안 밀고 올라갔어
이제 두가지 시너지가 합쳐져서
다짐을 한 슬레타가, 미오미오를 돕다가 극단적으로 터져버리는거지
캬
클라이맥스에서 흘러나오는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