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수
헌터x헌터에서 마피아 커뮤니티에서 엄선한 실력자들
당시 대전차로켓도 막아버린 우보긴의 육체에 가볍게 손상을 냈으며
거의 죽이기 직전까지 갔지만
우보긴의 강력한 초파괴권과 노련한 전투실력 덕분에 멤버 중 4명이 다 쓸려 나갔다
걔중에는 우보긴 공격을 아무렇지도 않게 막을수 있는 능력이 있는 놈도 있었고
치사성독을 썼으면 우보긴을 단숨에 죽일수 있는 녀석도 있었고
땅속한정으로 우보긴을 결박할수 있는 놈도 있었음
하지만 구구절절 자기 능력 소개하더니 다 죽었다.
나머지 멤버들도 환영여단 보자 말자 "뭐임 저 줫밥들은?"하고 방심하고 싸웠다가 쳐발림
대충 실력만 보자면 히소카가 재능있지만 용량 낭비했다고 깐 카스트로랑 비슷해보이는 놈들
그 쪽이 용랑낭비라면 이쪽은 방심 그 자체로 명줄 재촉해버림
그래도 한명은 우보긴 몸에 구멍냄 업적 달성
그 보자기능력자는 클로로가 능력 뺏었던데 어떻게 됐는지 긍금
애초에 선거편 보면 프로헌터 포함해서 음수정도 되는 실력자들도 상장히 적은가벼 이름좀 날렸다 하는 애들도 컷낭비 안하고 쓱싹 당하더라...
진짜 우보긴이 ㅈ됬다싶음 여단들이 구경하다 달려왔지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