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UMPC 배터리 관련 논란 많이 보여서
심심해서 예전 휴대기 배터리 글도 찾아보니
PSP랑 DS랑 비교하면서 PSP 배터리 까는 글이나
(사실 성능차이 같은 거 생각하면 당연한 거 같긴 한데 ㅋㅋ)
3DS랑 비타도 전세대랑 비교하면서 많이 까였고
(DS야 한 나절도 갔는데 3DS와서 4분의 1토막 가까이 난 거니 당연하다만)
스위치는 뭐 찾아볼 것도 없이 나올 때부터
"휴대기가 2시간도 안 가는 게 말이 되냐고!!"
(개선 모델 전에 야숨 한 시간 40분인가 돌렸던가로 기억)
같은 거 엄청 들었고 ㅋㅋㅋ
하지만 다들 적응했쥬? 게임하고 있쥬?
진짜 배터리 특이점 안 오면
나중엔 "이번 휴대기 신삭 AAA 돌리면 플레이 타임이 20분이래!"
"하지만 다들 적응해서 알아서 겜들 하잖아..."
"그건 그래..." 같은 말 나오는 거 아닌지 몰라 ㅋㅋㅋㅋ
근데 ㄹㅇ 배터리 혁명 대체 언제 옴
배터리 특이점 안오면 휴대기기 한계가 있긴하지
옛날엔 탈착식이었단게 중요하지
근데 진짜 겜덕 아니면 휴대기 배터리 갈면서 한 사람 몇 안 될걸 ㅋㅋㅋ 나사로 풀어야 하기도 했고
응? 피습은 그냥 교체 가능했는디..?
피습은 나사 안 풀어도 됐나? 잘 기억 안 나네
피쳐폰들 처럼 그냥 교체 가능 했얼
배터리기술에 갑자기 외계기술이 도입되지 않는 이상 답 없음
와이파이 같은걸로 충전한다는 기술 몇년전에 본거같은데 아직 안나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