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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돌아 내 가치를 확인한거긴 하네
이거 완전 용사파티 추방물 ㅋㅋ
오히려 짜증나지 않나? 그만둔지 2달넘어가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그거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볼때?
나도 살면서 딱 한번 그런적 있었는데 느그 대표에게 가서 물어보세요 라고 해줌 ㅋㅋ
^^;
지 일 짬때리던 과장년 간단한 업무 처리조차 못하고 내 자리 채운 신입한테 또 짬때리다가 대형 찐빠난 후로 개무시 당하다가 세 달도 못 버티고 나갔다는 소식이 얼마나 기분 좋던지 ㅋㅋ
^^;
돌고돌아 내 가치를 확인한거긴 하네
좋군
그리고 차장과 부장의 무수한 전화 요청이
이거 완전 용사파티 추방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짜증나지 않나? 그만둔지 2달넘어가는데 갑자기 전화와서 그거 어떻게 해야되냐고 물어볼때?
Xpeed!~ZZ
나도 살면서 딱 한번 그런적 있었는데 느그 대표에게 가서 물어보세요 라고 해줌 ㅋㅋ
빠른차단이 답
까먹었다라고 하고 전화 끊지ㅋㅋ
전화 안받기 카톡 읽씹
인수인계서를 써놔야하는 이유지 전화왔을때 써놓은거 있으니까 보면서 하라고 말하고 넘기기 보면서 할 줄 알았으면 전화도 안왔겠지만 ㅋ
그걸 응대해주면 짜증나는거고. 모르겠다고 대충 무시하면서 나없으면 안돌아가네 하고 텐션올릴수있으면 승리인거고
그걸 답변해 줘야하는거면 짜증나지만 그럴 의무가 없잖아ㅎㅎ 그냥 내가 했던거 지들은 못하는구나 깨닫고 컷 하면 그만이지.
ㅋㅋㅋ 사무직 대리(직급수당x)나가고 그 대리가 하는일 많아서 신입 3명 새로 뽑아서 굴리는거 생각나네. 심지어 나간 사람 불러서 인수인계 알바 시킨거 보면 돈이 최고야 임원이 ㅂㅅ에다가 일 못해도 회사 돌아가는거 보면
전화를 받아준다고??
왜 짜증남? 좋지 않음? 아직도 사람 못구해서 일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건데?ㅋㅋㅋ 답은 까먹었어요~ 하면 그만임ㅋㅋㅋ 와서 좀 도와달라그러면 단가 높게 받고 가면 되고~
퇴사후 좀 지나면 안받음 ㅋㅋ 기억안난다하고
이게 사이다물이지
대충 멋대로 주인공을 추방한 용사파티가 망해가는 시리즈가 맛있는 이유
그리고 급하게 사장 전화 오는데 그냥 꺼버릴때가 기분이 최고로 좋지...
전 팀장이 나 나가고 신입 받아서 가르치는데 한달 넘도록 진도가 안나가서 빡치셨는지 나한테 연락와서 니가 일을 엄청 빠르게 잘하는거였다고 한숨 쉬던거 생각나네ㅋㅋㅋ
졷소는 윗선은 절대 인정안하고 아랫사람이 전화해서 어똫게 하냐고 물어봄
지 일 짬때리던 과장년 간단한 업무 처리조차 못하고 내 자리 채운 신입한테 또 짬때리다가 대형 찐빠난 후로 개무시 당하다가 세 달도 못 버티고 나갔다는 소식이 얼마나 기분 좋던지 ㅋㅋ
과장은 어떻게 달았지…
짬차서 달긴 달았는데 회사가 크면서 이런저런 일은 늘어나는데 그게 직급만큼, 개인의 능력 한계때문에 업무수행 못하고 아는척만하고 짬시키는 경우 부지기수임
모든 사람은 자신의 무능함이 들어날때까지 진급하는 경향이 있다던가.
난 군대 전역하고 반년 지났을때 연락온게 소름이던데
ㄷㄷㄷㄷ
나도 군대 전역하고 1달정도 있다가 장교 하나가 전화하길레, 쌍욕박고 끊음
난 이년뒤에 연락옴 나 보낼때 니 한테 줄돈 없어 냉정하더만 후임으로 있던애가 도망갔는지 다시 올수 있냐더라 ㅋㅋㅋ
나 전역전 전직 교육 가있을때도 비슷하게 전화와서 장비작동법 물어보던걸
그리고 내가 받던 연봉에 몇백을 올려서 경력직 뽑았다는 고구마엔딩도 존재
퇴사한 회사에 노동부에서 감사 나온다했을때 맥주 한캔하면서 축배를 들었다.
ㄹㅇ ㅋㅋㅋㅋ
그런게 ↗소특이지
바빠요
아니야 저것보다 짜릿할때가 있어 이전 회사에서 현재 회사 대표에게 욕했을때임 ㅈ 되다못해 지가 현장 나왔단 소리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경험해봄 ㅋㅋㅋㅋㅋㅋㅋ현 회사 대표가 당시에 날 불러서 이전회사 상무가 평소에도 입이 험하냐고 물어봄ㅋㅋㅋㅋㅋㅋ 몇달있다가 추석명절전에 전화해서 잘 지내시냐고 안부 연락했더니 그날 저녁에 이전회사에 알게된 친구가 전화와서 너 설마 다시 올꺼야? 엄청 기대 하던데라고 이야기 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퇴사 후 한 1년? 인가 뒤에 받아봄 ㅋㅋㅋ 영업지원이었는데 그것도 전혀 생뚱맞은 디자인팀 직원한테... 나 나가고 사람들 계속 못버티고 두어달마다 같은 공고 계속 올라오는건 사람인에 전회사 관심기업 등록해놔서 알람메일 오는걸로 알고는 있었는데 얼마나 자주 들락날락 했으면 당시 옆자리 디자인팀 직원한테 임시로 일을 맡길 정도라니 ㅋㅋㅋ 이 연락받고 존1나 쳐웃음 ㅋㅋㅋ
위에 몇몇분들은 느그 대표한테 물어보라는둥 차단한다는둥... 뭐 각자 사정이 있었을테고 본인 성격이니 뭐 그럴수도 있겠다만은 엥간하면 잘 알려줌. 그 사람도 나한테 전화하기까지 얼마나 삽질하고 고민고민하다가 전화했을지 뻔한데
이거 완전 웹소 추방물인데!
웬만하면 전 회사에서 연락오는거 잘 알려주는데 가끔 선 넘는 질문을 할 때가 있음 업무상 약품 사용할 일이 있는데 다 떨어졌다고 어디서 사야하냐고 전화옴 바쁠 때 전화온거 받아줬더니 한심한 질문이어서 약품병에 업체명 써있는거 안보이냐, 신입도 아닌데 이런거 하나 혼자 못알아보냐고 짜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