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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S Belf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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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왤캐 볼링핀처럼 생겼지 ㅋㅋㅋㅋ
집안이 화목하네 ㅋㅋ 나도 저런 적 있는데 삼촌이 낚시대 사기당한 적 있다고 웃다가 숙모한테 붙잡혀서 방으로 끌려들어가고 매타작 소리 오졌음
진짜 서운하겠다 달래주진 않고 다 웃고 있으니까 비웃는다고 생각할거 아냐 ㅋㅋ 눈물은 나는데 운다고 해결되는거 아니잖아 하니까 울면 더 뭐 잘못하는거 같을거고
근데 애들 게임에도 15만원정도 되는 아이템이 있구나
댕댕이 귀엽다. 이탈이안 그레이하운드네
달래줬어. 뒷내용이 짤려서 없을 뿐임.
강아지 왤캐 볼링핀처럼 생겼지 ㅋㅋㅋㅋ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인듯ㅋㅋㅋㅋㅋㅋ
혼내지 않는것만 해도 ㅋㅋㅋ
집안이 화목하네 ㅋㅋ 나도 저런 적 있는데 삼촌이 낚시대 사기당한 적 있다고 웃다가 숙모한테 붙잡혀서 방으로 끌려들어가고 매타작 소리 오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스로 무덤을 3미터정도 파셯군ㄱㅋㅋㅋ
남자가 보이스피싱 안당하는 이유
개는 왜옄ㅋㅋㅋ
진짜 서운하겠다 달래주진 않고 다 웃고 있으니까 비웃는다고 생각할거 아냐 ㅋㅋ 눈물은 나는데 운다고 해결되는거 아니잖아 하니까 울면 더 뭐 잘못하는거 같을거고
화목하긴 한데 아이 달래주는 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루리웹-9504180224
달래줬어. 뒷내용이 짤려서 없을 뿐임.
뭐 그렇다면야
근데 진짜 어린 애들 코묻은 돈 뜯으면서 살면 양심에 안 아픈가 ㅋㅋ
깡계
저 게임은 안그래도 글로벌섭 겜이라 사실상 아동착취물급 아니면 잡는것도 불가능...
깡계
한국이면 고소라도 진행해볼텐데 로블록스는 해외게임사라 고소해도 진행이 힘듷지
왜 사기치는건 어린애가 아니라 생각함?
아이를 달래주는 것은 감정의 부분. 사건이 벌어졌을 때 책임을 져주는건 부모의 몫. 내 아이에게 한 이야기는 자신이 책임을 지거나 해결 하려 하지 마라였음. 그건 부모의 몫이니. 책임은 스스로 한 결정과 선택,행동등으로 벌어지는 모든 후의 상황과 감정을 받아들이는거임. 아이들은 그걸 부모가 해주는게 맡고. 난 그렇게 키움. 물론 그 사실과 상황은 다 이야기 해줌. 스스로 알아야 한니까.
뜬금 개 등판하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
댕댕이 귀엽다. 이탈이안 그레이하운드네
근데 애들 게임에도 15만원정도 되는 아이템이 있구나
요즘은 로블록스를 단순 애들겜이라고만 생각하면 안됨
김실장 영상보고 과금유도가 쉽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액수가 높아서 좀 놀랐음 클오클 클로 이정도일줄
초딩 조카가 이거 팔아달라길래 유게에 올렸더니 10만원? 그런거 같더라 유희왕같은건가봄
메이플의 아픈 추억이 떠오르는군..
어머님 아버님 앉혀놓고 보여드리고 싶다...
공감 능력 = 우리도 사기 당해봤음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중1때 첨으로 사기를 당해봤지 온라인 겜으로..
바람의나라 슈바
보이스 피싱 류 사기 조기 교육
사람 믿지 말라니. 앞으로 주변사람 가치를 뭘로 매기게 될까나.
온라인에서
나도 골드사기 많이 당해봣어 임마 그러면서 크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일단 짤로만 봤을땐 최악의 육아 방법 같은데 현질 사기 문제니까 해결은 못해주더라도 그 애가 처한 문제에 대해 공감은 해줘야지 사기 당한거 개꿀잼ㅋㅋㅋㅋㅋ 이러면 저 나이대에 엄청 상처일듯
빨대만 꼽고 빨려다가 다른것마저 빨고 결국 결혼한 커플. 유찬아 네 엄마 피셜이란다
나도 저런식으로 컸는데 지난날 되돌아보니 괜찮았던거같음 ㅋㅋㅋㅋ 실제로 당해봐야 경각심 가지고 앞으로 조심하게되더라고
이거 맞음.... 근 20년전 던파할때 당시 현으로 40만원짜리 고강무기 터지고 멘탈나가있을때 골드 만든다고 아이템 팔려다 마음이 너무 급해서 사기당하고 그뒤로 사기당한적 한번도 없음 게임이든 현실이든
멘탈 나갔는데 관성처럼 계속하니까 더 씨게 당하더라
어릴때 메이플 똑같이당했는데 그얘기를 피아노 선생님한테했음. 피아노선생님이 자기 남친이 그게임한다고 남친한테 해결해준다고 울지말라고 위로해줬는데 물론 당연히 해결은안됐지만 아직도 그기억이나는거보면.. 공감해준다는거 자체로도 의미가있을듯
아버지가 프로팀 지옥중 지옥을 거쳐서 인간불신이 패시브일수밖에 없지ㅋㅋㅋ
진짜 어릴때 게임사기 당하는건 예방주사 맞는거다...
사기공화국다운 반응과 답변들이네
사기꾼을 상대로 사기를 쳐서 갚아주는것도 방법,,?
어릴때부터 사람을 믿으면 안된다고 배우게 되는 현실이 많이 안타까움
(그저 신난 멍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