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아들이랑 이세계로 떨어져서 서로 가까워진다는 내용의 라노벨
< 일반 공격이 전체 공격에 2회 공격인 엄마는 좋아하세요? >
근친을 기대하겠지만 스토리는 과하게 아들을 보호하고 집착하는 엄마와
그걸 불편해 하는 사춘기 아들이 서로에 대한 오해와 불편한 점을 풀고 성장하는 그냥 저냥한 코미디 라노벨이다,
그리고 아버지도 멀쩡히 살아있다
일러 작가인 어둠의 포치 아니었으면 근친충들은 희망을 버리고 가까이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게 학계의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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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가 너무 예쁘네. 누가 봐도 저 엄마가 히로인처럼 보임.
하지만 출판사놈들 노리고 판거 맞잖아....
왜 근친안하냐고
엄마 되는 자
우리 엄마는 남작 게돈
의외로 가족간의 윤리가 정상이라며ㅋㅋㅋㅋㅋ 아들이 엄마가 비키니 아머 입은 거 보고, 성욕을 느끼기는 커녕 남사스럽다고 생각하던데ㅋㅋㅋㅋㅋ
왜 근친안하냐고
일러스트가 너무 예쁘네. 누가 봐도 저 엄마가 히로인처럼 보임.
근친이라기엔 너무나 큰 모정이었나
ㄲㅂ
엄마 되는 자
우리 엄마는 남작 게돈
분명 히로인이 따로 있지만 언급도 안되는
자신을엄마라고착각하는정신병자로하더라도 했어야지
이거 누가 분석한거 봤는데 아들이랑 나머지 나이대를 누이되는자 나오는 남주 정도에 어린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다고 하더라 엄마랑 같이 다니기 싫어할 나이 + 엄마 입장에선 무조건 챙겨줘야 하는 나이
라노벨... 일러빨이 크잖아??
하지만 출판사놈들 노리고 판거 맞잖아....
히로인이 따로 있다는게 충격이었지
이건 솔직히 포치가 잘못했다
포치 작가가 너무 사기야.
근데 진짜 엄마로 했으면 다른 쪽으로 불탔을듯
저런 제목도 편집부의 입김이 있는경우도 있다더라 던만추도 원래 작가가 생각하던 제목은 아니였다며?
던만추 원래 제목은 파밀리아 신화였나 그랬다 더라
문장형 제목 병슨같다고 생각하지만 파밀리아 신화는 진짜 호기심도 안생기긴 한다
ㅇㅇ 그래서 바꿨다고 함ㅋㅋ
그래도 저 엄마는 누구엄마마냥 딸 남자친구랑 불륜하거나 동네꼬맹이들의 교보재가 되지는 않아서 다행이야
동네꼬맹이들의 교보재 <- 상업지에서는 종종 보이던데...
소송이유로 엄마랑 아들이 뿅뿅하는 내용인줄 알았는데 낚였다고 할수는 없자나
의외로 가족간의 윤리가 정상이라며ㅋㅋㅋㅋㅋ 아들이 엄마가 비키니 아머 입은 거 보고, 성욕을 느끼기는 커녕 남사스럽다고 생각하던데ㅋㅋㅋㅋㅋ
아니 표지보기엔 근친소설일거 처럼 생겨가지곤 웨 아닌데
이거랑 비슷한 만화 뭐 있지 않았었나? 엄마랑 아들 이세계로 갔는데 아들은 특수 능력 없는데 엄마가 사기캐였던
그 가슴큰 엄마면 예전에 봤는데 대충 사건해결하고 지구로 돌아갔던거같음
얼굴 상태보니 엄마가 아니라 누난데?
엄마가 사실 친엄마가 아니고 계모였는데 아들하고 지내다보니 현실세계에 두고온 남편보다 더 좋아져서 이세계에서 결혼하고 엔딩에서 현실 세계 돌아갔을때 남편이랑 재회해서 개막장 되는거였으면 꿀잼이였을텐데
저거 이세계가 아니라 출시예정인 게임 속 아니였음?
근데 솔직히 저 마마코 던가? 캐릭 개 쩔게 뽑아 놓곤 그냥 엄마인게 너무했음
근을 모아놓고 사실 근 아님 이러는 건 악질이지 ㅇㅈ
이거 중간에 남편이 게임캐릭터로 나오는데 쇼타 캐릭터라서 오네쇼타 느낌이랬나
질풍에 수박서버 발린 엄마
저정도면 근친하라고!
수상할 정도로 여캐를 유부녀풍으로 그리는 작가가 그린 유부녀는 굉장했다
생각해보니 그렇긴한데 누가 1권 표지에 히로인도 아니고 엄마를 그려놓냐고.,..
그건 그렇고 이 작품 한국은 정발 중단됨. 일러에 속고 출판사에 또 당함 ㅋㅋ
그래도 친근하죠
꼬우신가요? 꼬우면 마이크 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