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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4~50대들이 기본적으로 교사라는 직업을 믿지않게된 이유가 ㅇㅇ.... 머 현 교직에 계신분들만 불쌍해지는 거지만 이게 참...악의굴레라
전교련 교사를 구분하는법 중에 촌지를 받지 않는다 라는 항목이 있던 시절
저시절이 얼마나 죷같았으면 나 초등학교 다닐때 엄마가 담임선생님한테 갖다주라고 가끔 뭐 선물같은거 들려보냈음 촌지 그런거 없는 시대고 담임이 딱히 그런 요구한 적도 없고 차별도 안 했음에도 그냥 알아서 먼저 들려보냄 부모님 세대가 어느정도였을지 이거만 봐도 감이 옴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애들 반애들 전원 일렬로 세워놓고 싸대기 때리고 3개월 정도 있다가 임신으로 휴가떠난 돈 밝히던 ㅁㅁ 아직도 생각남
안 받는 게 전교조 교사
진짜 ㅁㅁ이네 ㄷㄷㄷ
좋은 학부모도 많은데 극성 학부모로 싸잡아서 욕먹는거랑 마찬가지 아닐까
현 4~50대들이 기본적으로 교사라는 직업을 믿지않게된 이유가 ㅇㅇ.... 머 현 교직에 계신분들만 불쌍해지는 거지만 이게 참...악의굴레라
글쎄 예전에 에이전트 H 학폭 가해자 참교육한 걸로 ㅈ빠는 양비론 지껄이던 새끼가 2019년에 임용된 새파란 놈 이었던거 생각해보면, 그때 그 교사새끼들이 교육부 같은 데에 한 자리 해먹으면서 만들어놓은 ㅈ같은 교사 양성 커리큘럼에 뭔가 문제가 있지 않나 싶음
30대까지 추가
현 30대도 포함시켜주십셔. 촌지 영향 받던 마지막 세대거든요
그리고 비단 촌지만의 문제가 나 아님. 촌지만 사라졌지 이후로도 학교 꼴은 그대로였기 때문
국딩때 담임 이름 하나도 기억 안나는데 눈에띄게 사람 차별하던년이 2학년 담임이었음 굉장히 ㅁㅁ인데 애들 남으라거 하거 지는 교실에서 밥쳐먹던년이었음 얼마나 내가 기억에 각인되었는지 ㅁㅁ이 먹던 열무김치 냄새가 아직도 나는것 같음 당시에 내기억으론 40대 중반 ㅁㅁ이었는데 내동생이 교사되고 알아보니깐 연금 나오기전에 명퇴했다거 함 이름도 안까먹음 세상에 차별과 멸시라는게 있다는걸 국딩2학년때 알았음 내가 얼마나 학교가기 싫었는지 딱 하루 안갔는데 그하루때문에 당시에 다봤던 개근상도 못받았음
스윗남들때문에 20대 남자가 싸잡히는것도... 불쌍하지만 이게 참.....
삭제된 댓글입니다.
민코초트인군성자
저시절 쓰레기 90%는 이미 퇴직자일걸
민코초트인군성자
저렇게 대놓고 쩐을 밝히는 초임은 잘 없지 2000년대 이후론
전교련 교사를 구분하는법 중에 촌지를 받지 않는다 라는 항목이 있던 시절
받는게 전교련임?
m_ephy
안 받는 게 전교조 교사
전교조일거임
전교련이 아니라 전교조. 대개는 촌지 안받는 쪽이었음
안받는게
다른거던가
촌지 안 받던게 전교조
전교조 반대쪽 말하는거라면 그건 교총.
디씨같은곳에선 전교조 엄청까잖아 촌지를 안받아서 그런가?ㅋ
당연히 거기선 정치적인 문제가 들어감 북유게감
ㅁㅁ 같은 전교조 소속 선생이 좀 있었으니까....나도 몇번 보긴 봤고 하지만,그 전교조 소속 선생들중에 촌지나 고의로 누구 뒷돈 받은적은 단 한번도 못봤음.
까말 전교조에도 이상한 교수는 있었지만 비율로 생각해보면 난 그나마 괜찮은 선생은 전교조였음
나때도 학교에서 괜찮은 선생님들은 다 전교조였긴하네
진짜 ㅁㅁ이네 ㄷㄷㄷ
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애들 반애들 전원 일렬로 세워놓고 싸대기 때리고 3개월 정도 있다가 임신으로 휴가떠난 돈 밝히던 ㅁㅁ 아직도 생각남
저시절이 얼마나 죷같았으면 나 초등학교 다닐때 엄마가 담임선생님한테 갖다주라고 가끔 뭐 선물같은거 들려보냈음 촌지 그런거 없는 시대고 담임이 딱히 그런 요구한 적도 없고 차별도 안 했음에도 그냥 알아서 먼저 들려보냄 부모님 세대가 어느정도였을지 이거만 봐도 감이 옴
학교에 폰가지고왔다고 풀스윙으로 싸대기맞아봄
우리때는 압수하고 방학때 돌려줬는데 ㅋㅋ 물론 교무실에서 빠따존나맞는건 필수고
이런글 볼때마다 지금 교권 망가진건 다 니들 전세대들이 해먹어서 그런거다. 그러니 너희는 당해도 억울해하지마란 식으로 극성 학부모 쉴드치는걸로 보이는데. 사신 전세대에도 정말 좋은 교사분들도 많았는데.. 싸잡아 욕먹는거 보면 좀 아쉽다.
토라도라
좋은 학부모도 많은데 극성 학부모로 싸잡아서 욕먹는거랑 마찬가지 아닐까
솔직히 당시에도 세게 나가는 교사에 대해서만 벌벌댔지, 잘 해보려고 매 안드는 선생한테는 지금처럼 깽판치는 놈들 있었지 자기한테 딱히 어쩌지 못하는거 아는 상대한테 대드는건 예나 지금이나 똑같아서 지금은 뭐 업보다 어쩌다 하는건 상관없는 소리라고 생각함 누구 말마따나 "학교에서 야단치면 멱살잡으러 오면서 스파르타 학원을 보낸다"는 것처럼
내가 어렸을적 아는 분은 진짜 인격자셨는데 여의도 개발하기 전에 여의도 근처에서 중학생들 가르쳤음. 촌지는 강요하지 않고 학생들 학비 없으면 본인 자비로 학비까지 내주시던 분인데 나중에 학부모들이 고마워서인지 농작물을 주다가 나중에는 땅도 일부 받았다고 함. 당시 여의도땅은 가치가 없어서 그냥 받기만 하고 냅두셨다는데 나중에 개발되먼서 가격이 천정부지로 ㄷㄷ 그분 돌아가신지 한참 되었지만 그분 자손들 부동산 재벌급들임
인격자답게 복이 왔구나
반드시 보복해야된다 이건 시대의 차이가 아니라 진짜 너무 나쁘다
고등학교 되면 쟤네가 작정하고 덤벼들면 피지컬로 상대가 안되니까 쪼오끔 유해지더라 ㅋㅋ
저런새23끼들한태 내 공제되는 세금으로 연금으로 쳐 들어가는게 ㅈ같음
나는 초등학교 때 연필 안쓰고 샤프 쓴다고 압수당한 적도 있었음.
한달동안 반청소를 한명에게 시키는걸 돌아가면서 하더라 촌지를 줄거같은애들만 골라서;;
난 고딩때 아파트 내놓으라던 선생도 겪었고, 중딩때는 양호실 가다가 다른반 담임한테 처맞은적도 있음.
학폭 고발마냥 촌지 고발 같은거도 활성화되어야 하는데
난 아직도 기억나는게 초등학교 2학년때였나 남자 담임이 촌지를 받고 항상 애들한테 피자 치킨 사줌 그리고 말해주더라 이건 누구누구 어머니가 사주시는 거니까 맛있게 먹어라 라고..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선생이었지
지금 퇴직해서 연금 개꿀 빨고 있으려나?
걍 90년대까지는 촌지가 기본이었지
저 시절 교사들이 촌지 받아서 아파트 몇 채씩 가지고 있다가 지금 재개발 들어가서 엄청 부자된 사람 많더라.
스승의 은혜(영화)가 현실화 되어야 한다.
초2때 반장 부반장(나) 프린트 할때 쓸 A4용지 가져오라 했었는데 아빠 친구가 종이공장 해서 집에 포장안된 A4용지 산더미처럼 쌓여있어서 난 그거 뭉탱이로 들고갔는데 반장은 딱 요즘 파는것처럼 포장된 A4용지 사왔음 그 뭉탱이 나한테 던지면서 니 반장좀 본받아라 이지랄 했었음 초딩때 일 대부분 다 기억 안나는데 이런 ↗같은건 다 기억남
집에 가져가기 편한 묶음이 필요했던거지
촌지안주면 한번씩 애들다있는데서 망신줌. 존나 ㅅㅂ 년놈들이었음
초딩 2학년때던가 진짜 숙제 청소 꼬박꼬박하고 말잘듣던 애였는데 어느날 뭐 하나로 트집잡으면서 신나게 패고 애들 앞에서 하루 내내 손들게 해서 울면서 집갔는데 알고보니 그 반에서 우리집만 촌지를 안줬음 선생이 전화로 애가 숙제도 안해오고 불성실하고 신경 많이써야하는 애라고 별 쌍욕을 다하더만.... 슬그머니 엄마가 가져다주시래요 하고 봉투 하나 꽂아주니까 그제서야 안괴롭히더라
일일이 쓰다가 현탐와서 지움. 지금 교사가 그때의 교사가 아니라는 건 알지만 지금도 교사라는 단어만 봐도 열불이 남. 명분만 주면 조져놓을 자신있음.
나도 나이를 많이 먹은건 아니지만 나때 까지도 진짜 '교육자' 라고 부를만한 인간은 거의 없었음. 전부 다 인간쓰레기였냐 하면 그렇게까진 아니었지만, 잘 쳐줘야 그냥 공무원 수준인 인간들이 대다수였고 그 선생들이 진짜 선생으로서 학생들을 이끌고 인간 만들기는 커녕 교과 내용 외에 달리 배울만한 점이 있는 인간들이라고 하기도 약간 애매한.. 그래서 요즘 교사들 학부모한테 시달리는거 보면 불쌍하다가도 '그래서 저 인간들은 제대로 된 인성을 가진 진짜 교육자이긴 한가?' 싶은 생각도 슬며시 들게 됨
나때도 젊은 선생은 그래도 괜찮았는데 늙은 년 놈들은 인간 아니었음
구구단 못외운다고 뺨대기 갈긴 2학년떄 선생 아직도 기억나네 ㅅㅂ놈
짬통으로 이동 요청후 차단완료.
저때 학생들 귀싸대기 댐프쉬롤 휘갈기던 교사들 지금쯤이면 대부분 연금받고 살거나 교장같은 높은자리 차지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음
초1때 줄빠따 맞았음 ㅋㅋ 시벌 노친네 새끼 이제 뒤졌겠네
나는 국딩때 촌지 안줬다고 디지게 쳐맞고 아직도 몸이 안좋으면 귀에서 물이 나온다
ㅆㄴ
난 중1때 반장 이였는데 담임 세기가 이유불문 매일 나만 패는거임 맨날 우리학교 운동부 체력단련실 끌려가 전기테이프 감은 각목으로 맞음 거짓말 아니고 방학때 빼고 한 300일중 200일은 맞은듯 커서 알고보니 그 세기가 우리 어머니 한테 돈 못뜯은날 부족한날 팬거더라 내가 그때 울면서 나 전학 보내달라는데 울 아부지란 사람은 더패라고 돈 더 주었다함 우리 어머니만 중간에 끼여 매일 몰래 울고 요새 학폭문제 말 많은데 선생넘들 학폭도 못지 않았음 옛날에 그넘들 덕분에 지금 선생들 불쌍하다가도 그 직군 자업자득이다 생각
엄니 말 들어보면 다 그런건 아니였는데....... 그 시절 노인네 선생들 했던 짓거리들 나중에 듣고 나서 존나 혐오스럽긴하더라. 얼굴도 살짝살짝 기억나긴하는데 말야. 근데 사실 난 그런거 상관없이 즐겁게 잘 놀았는데
난 고 3때 스승의 날에 선물 안받겠다고 한 FM 교사가 담임이었는데. 문제는 기행을 해서, 애들을 전부 삭발시킴. 삭발해야 여자 안꼬인다고. 난 라푼젤처럼 길러도 여자 안붙는데 내가 왜?
부모가 교사이신 친구들이 그러는데 새학기가 되면 선물 엄청 들어와서 집에 한가득 포장된 채로 있다고 함ㅋ
우리 아버지가 교사였음. 애들 존나게 패고 다녔음. 그때 당시에 패는건 당연한 일이었으니까. 그래도 때릴 때 제대로 된 이유, 제대로 된 상황 이 있으니까 아버지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더라 진짜 잘못했으면 학생이고 선생이고 교장이고 가릴거없이 나서서 지랄을 했다더라. 사립고 교장, 이사장 멱살잡은 선생이 아버지뿐이라더라고 ㅋ
학교에 하나씩 있는 독사 불독 그런 별명 다 몰아 가진 분이었는데 이상하게 인기있더라. 학교에 쳐들어온 폭력집단 야산 한바퀴 돌아서 잡아다 패고 경찰에 넘긴 이야기는 30년 지난 지금도 전설이라더라. 교권에 대한 이야기 들을때 아버지 선생인거 조금 부끄러웠는데 아버지 죽고나서 장례식장에서 제자들 우르르 찾아와서 울고불고 하는거 보니까 그제야 자랑스럽더라
기본적으로 교사는 사람 취급을 하면 안 됨.
초딩 1년때 이상한 여선생이 담임이었는데 심심하면 사람 패는 ㅆ1ㄴ이었음, 나중에 어머니한테 들었었는데 학생 엄마들이랑 면담할 때 돈 있는 집 아줌마에게 알량대고 노래방 가서 남자부르고 놀자고 학생 엄마들에게 졸라댐
동네 컴퓨터 학원이랑 손잡고 애들 컴퓨터 학원 다니라고 학부모한테 강요하는 놈도 있었고 시골에 할아버지 목장한다는거 듣고 사슴 녹용 좀 가져오라고 하는 놈도 있었음 그 x끼들도 지금쯤 퇴직해서 연금 달달이 타 먹으면서 살고 있으려나
중학교때 생각나네. IMF 터지고 나서 겨울쯤 뭔일로 상고 출신 교감이 교실 순회하면서 애들중에 좀 외제같은 외투 입고있는 애들 조리돌림하러 다녔고 나한테도 너같은 놈때문에 나라가 위험에 처했다고 반 아이들 다 보는 앞에서 조리돌림했던게 생각났네. 그때 내가 입고 다녔던 잠바가 리복 브랜드였는데 원래 내가 이런거 안사입는다고 했는데 엄마가 없는 돈에 사서 기죽지말고 입으라고 했던 잠바여서 정말 그 교감 담가버리고 싶었음. 뭐 내가 군대갈때쯤 비리로 감옥가셨던가 뭐라하던가...
지금 생각해 보면 싸이코패스 정신병 있는 선생넘들 많았음 시대를 잘 만나 부모고 학생이고 침묵했을뿐 선생들 별명이 미친개 이런것 부터 정상아닌 인간이란 뜻
선생이싼 똥은 개도 안먹는다는 말도 있었음
교사도 교사지만 교육부가 싫음 흐흐..
나 싸대기 때린 선생이 내 아버지가 교육부 공무원이란거 알고 사색이 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지
후기 좀?
아버지가 한번 시간 내서 학교 방문했고 다음부터는 그 선생 내 눈도 못쳐다봄, 치와와한테 싸데기용 손 달린거 같은 인간이었는데 진짜 쥐죽은듯 살드라고
딱 한번 더 방문하셨을 때가 형이 담배피다 담임한테 걸려서 엉덩이 터지게 맞았을 땐데 선물들고 찾아가서 감사인사 드림
국3때 선생이 가정방문 온다 해서.. 어머니가 바나나를 사셨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