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의 쥐'에서 나온 방역업체 로봇의 쥐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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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 농부도 ...저런걸 원한건 아닌데... 같은 반응이잖아 ㅋㅋㅋㅋ
정확함ㅋㅋㅋ그래서 마지막에 농부도 결국 쥐들 도와줌
할배 표정이 진국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뢰인도 말을 잊지 못하는
어... 굳이 저렇게까지?
갠적으로 시즌3는 난 저게 제일 좋았음
저거 사람도 죽일수 있을것 같은데 ㄷㄷ
.....내가 뭘본거지?
의뢰인도 말을 잊지 못하는
돈 쓴 값을 하네...
이거 저 농부도 ...저런걸 원한건 아닌데... 같은 반응이잖아 ㅋㅋㅋㅋ
하루우라라▶◀
정확함ㅋㅋㅋ그래서 마지막에 농부도 결국 쥐들 도와줌
이게 이렇게까지 해야될 일인가? 싶은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
쥐 잡으려고 농부가 부른거 아님??
그건 맞음.근데 너무 잔인하다보니
맞서 싸우는 쥐들에게 과거 군인이었던 자신의 모습이 보여서 결국 쥐들과 상생하기로 함
농부도 전쟁을 겪었던 사람이라 저건 아니다싶어서 쥐를 도와줌
맞음 ㅋㅋㅋ 처음엔 통쾌해했는데 나중에 이건 그냥 학살인데..? 라는 반응이었다가 나중엔 쥐들이랑 같이 로봇이랑 싸움 ㅋㅋㅋ
하지만 모기라면 어땠을까
갠적으로 시즌3는 난 저게 제일 좋았음
시즌2에서 개꼬라박길래 시리즈 망했다 싶었는데 시즌3에서 살아날줄은
난 뱃사람편
19금으로 해야 재밌음
그 세이렌은 너무 어지럽고 신전은 좀 뻔하드라 나도 저게 젤 좋았어
맞아 그 게 말하는거지 그것도 좋았지
난 독수리자리 였나 그게 최고긴함
그것도 명작이지
나도 시즌2 보긴 했는데 막 인상깊은 편이 있지는 않았음. 분명 봤을 땐 재밌게 봤었을텐데.. 했는데
나도 게괴물 나오는 그편 참 재밌었음. 보니까 연출을 데이빗 핀쳐가 맡았더라 그거랑 나이트 오브 미니데드(미니어쳐좀비물) 그거랑 저 쥐나오는게 가장 재밌었음
전 세이렌이 제일 좋던데..ㅋㅋㅋ
시즌 2,3는 원래 시즌 2로 냈어야할껄 쪼개서 낸 느낌이드라 두개 다 합쳐도 전체적으로 밋밋하고 시즌 2, 3에서 기억나는건 그 블레이드 러너 느낌의 형사물하고 괴물 게 나오는거랑 교외 묘지에서 섹,스하다 나오는 짧은 좀비물 ㅋㅋㅋ
할배 표정이 진국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어어
어... 굳이 저렇게까지?
저거 사람도 죽일수 있을것 같은데 ㄷㄷ
최종전이 너무 장엄하더라
ㄷㄷㄷ
주인 할배가 독하다고 할 정도로 술을 만든 쥐들
이거 엔딩이 잘 나와서 아직도 기억되더라
그래-그래!
방역업체에 뭘 기대한거야 인간도 아닌 짐승에게 인도적인 방역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저리 잡으면 농사에도 별로임. 피 냄새에 벌레꼬임.
시즌3도 꽤 강렬한게 많았지 ㅋ
ㄷㄷ
군수업체 출신 연구원이 해충방제 회사에 들어갔나 ㅋㅋㅋ
뭔 의미가 있어서 저렇게 한 걸텐데 갑자기 궁금해지네
아마 몇번 로봇 보냇는데 쥐한테 역으로 털려서 저런거 갖다놈
더 센 로봇 부르고 더더 센 로봇 부르고 더더더 센 로봇... 그 결과 쥐 학살자가 와버림
탄약값 겁나 들겠네ㄷㄷ
ㄷㄷㄷㄷㄷㄷㄷ
저렇게 방역안하면 버민타이드 일어남!
쥐들이 담근 술은 무슨 맛이었을까..
3번증류 했으니 그냥 고순도 알콜 덩어리 아닐까?
아쉽다.. 맛있게 독한 술이 아니었군..
마셔보고 맛있다고 하는걸 보면 맛있게 독한 술이 아닐까 싶음..
농장 주인 할배:
미국놈들 왜 저렇게 쥐를 좋아하지
근데 잔인한게 문제가 아니라 걍 집게로 목 꺽으면 끝날걸 피랑 장기 사방에 터지고 탄약이랑 탄피 처리도 존나 귀찮고 비효율의 극치잖어 ㅋㅋㅋㅋ
하나잡는데 얼마나 쏘는게얔
너무 잔인하고 처참하게 죽여서 얼척이없어지네 ㅋㅋㅋㅋ
ㅅㅂ 이거 맞음?
아니 쥐하나 잡는데 뭐저리 총알을 낭비해! 완전 불량품이잖아!
진짜 쥐들이 필사적으로 싸우는 거 몰입감 장난 아니었지 ㅋㅋㅋㅋㅋㅋ
쥐가 근데 뭔가 기분나쁘게 생겼네 저런거에선 보통 쥐는 그래도 귀엽거나 봐줄만하게 나오지 않나
난 개인적으로 미니 데스였나? 좀비 아포칼립스가 인상깊었음
시즌3가 나왔었어?!
결말이 재미있었지 뭔가 소년만화 클리셰같아서
이거 보고 방금 보고옴... 재미있네 내가 딱 이거 전편까지만 보고 나중에 봐야지하고 반년넘게 방치중이었는데 ㅋㅋㅋㅋㅋ
엄청 비효율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