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툴후
사실 증기선 충각 한방에 배에 구멍이나며 쓰러지는 약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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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그렇게 퍼졌었는데 혼자 조종 가능한 소형 선박이라 전혀 아니라고 함
원작이 매력적이기보단 세계관이 매력적이라 ㅋㅋ
물리 방어력은 약할지언정 정신 공격은 최상위라구...
굳이 따지면 장르의 개척자라서 어쩔수 없기는 함 프리큐어 초대나 건담의 샤아 아무로같은 거나 마찬가지자너
많이 먹기 대회에서 패배한 크툴루
그렇게 쓰러뜨리는 순간 축하합니다 당첨되셨어요! 하고 오만 잡신이 들러붙는...
낙지가 좀 크네
물리 방어력은 약할지언정 정신 공격은 최상위라구...
정신공격(일기를 맞춤법 맞춰서 쓸 정도로 남겨둠)
(포크를 던진다
그렇게 쓰러뜨리는 순간 축하합니다 당첨되셨어요! 하고 오만 잡신이 들러붙는...
한국과자같은놈
증기선충격량이면 미사일갈필요도없이.. 그냥 2대전기 순양함 주포 한방이면 끝날듯
들쥐의하루 Mk2
그나마 에리히 잔의 선율이나 우주에서 온 색체는 괜찮았는데 솔직히 상상력과는 별개로 러브크래프트 필력이 꽤 구리긴 함ㅋㅋㅋㅋㅋㅋ
들쥐의하루 Mk2
원작보다 2차창작이 더 재밌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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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의하루 Mk2
원작이 매력적이기보단 세계관이 매력적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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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쥐의하루 Mk2
굳이 따지면 장르의 개척자라서 어쩔수 없기는 함 프리큐어 초대나 건담의 샤아 아무로같은 거나 마찬가지자너
고 아서 자민과 그 집안에 대해서, 집속의 그림, 숨어있는 공포, 인스마우스의 그림자도 재밌음
들쥐의하루 Mk2
사실 러브크래프트 본인은 좀 거시기한 소설 몇개를 쓴건데 친구 덜레스가 그걸 집대성 해가지고 우리가 아는 크툴루 신화체계를 만든 거더라.....
그 두개는 그 자체가 재밌어서 유명해지고 시리즈화 된거야 저건 무사시 건도보고 2차 창작한게 재밌어서 유명해진거고
들쥐의하루 Mk2
그 친구가 세계관 정리해서 다듬은거 덕분에..
낙지가 좀 크네
많이 먹기 대회에서 패배한 크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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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9
예전에 그렇게 퍼졌었는데 혼자 조종 가능한 소형 선박이라 전혀 아니라고 함
그럼그냥 대포같은걸로 처리 가능했던거네?
크툴루 팬들이 정리한거 보면 그 뒤에 다시 재생하는 묘사도 있다고 하고, 애초에 전투력에 중점을 둔 작품은 아니라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
재생...하기전에 수십발씩 날리면 되지않을까
Min-9
1928년에 소형 증기선이 인류 최대의 물리공격이라니 대단한걸
Min-9
참고로 거함거포주의의 시작을 알린 드레드노트의 취역년도가 1906년임
사실 이팩트만 크게 터지지 실질 관통에 지나간 뒤에는 재생 끝나 있다고 했던거 같은대.
빅맘보다 약함 ㅋㅋ
어차피.그걸로 타격 받은게 아니라 의식이 멈춰서 돌아간거 아니였음?
뭐 조금 쉴드 치자면 생각해보니 쉴드로 후려치는 결과가 나올것같아 안함
근데 저 밈은 대체 언제쯤 없어질까? 그냥 그 시대 러브크래프트가 생각한 최고의 공격이 그거라서 그런거잖아. 라고 하기엔 그시대 사람들도 이게 뭐야... 햇엇지 ㅋㅋㅋ
당시에 소설에 나온 증기선보다 훨씬 큰 선박들도 많았다는거 보면 러브크래프트는 걍 별 생각없이 넣었을듯
크툴루의 부름은 1920년에 꾼 꿈을 소재로 26년도에 집필하다가 28년도에 출판한거임 근데 요한센의 증기선은 고작 배수량 천톤따리고 배수량 5만톤인 타이타닉은 11년에 전수됐고 배수량 25870톤의 초노급전함 오라이온의 취역 년도는 1912년임
만약 지금 시대에 나오면 국군 선에서 초장 찍혀 먹히겟네
뺑소니치고 도망치는데 성공해도 남은인생을 계속 불안에 시달리며 살아야함
얘가 더 쎈거구나
그냥 자다 깨서 저거 박고 아 다시 자러가야지 이런 느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