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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를 인정하지 않고 그때 그 사람들 다 죽을때까지 버티면 없던 일이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시대 상황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판결이라니, 어처구니 없네.
지금도 그닥 변한건 없네. 법은 피해자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가해자의 사회복귀에 전력을 다하니까....
법원놈들 진짜 더러움 절대로 지네가 잘못했다는 소리 안함 그나마 법원이 사과했던 건 너무 유명하고 논란의 여지가 없는 조작된 사건들 정도임
당시 경찰은 무혐의 처리 했는데 검찰이 나서서 기소하고 담당 검사는 피해자분한테 결혼하면 끝날 문제를 왜 이렇게 까지 만드냐고 성냄...
안 뭉개면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는 거니까. 어떻게 미천한 잡놈들이 천룡인에게 잘잘못을 물을 수 있어?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저범죄자놈은 잘먹고 잘살았으려나
저범죄자놈은 잘먹고 잘살았으려나
이미 뒤진새끼라 저승갔어
지옥에서 평생동안 불덩이 받고 고통스럽게 죄를 받아라 미.친.자.식 혀를 절단 해놓고는 말 못하는 색히
수치를 인정하지 않고 그때 그 사람들 다 죽을때까지 버티면 없던 일이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위안부 말씀이시죠 ....
시대 상황에 따른 어쩔 수 없는 판결이라니, 어처구니 없네.
시대 상황도 적당한 때 써야지 그럼 우리가 일제 침략 당하고 수탈 당한 것도 시대 상황으로 넘길 수 있다고...
지금도 그닥 변한건 없네. 법은 피해자를 보호하는게 아니라 가해자의 사회복귀에 전력을 다하니까....
맞음... 난 그래서 다들 재밌다고 보는 범죄도시를 보면서 옛날에 실적주의 경찰한테 당했던게 생각나서 PTSD 오더라 많이 바뀌었고 지금은 그렇지 않은 경찰이 더 많다고 해도 누가봐도 억지스럽게 말을 이상하게 빙빙 꼬아서 마동석 처럼 존나 고압적으로 대하면서 결국 혐의 씌워서 검찰로 넘기는거 당했더니 영화가 재미는 있는데 자꾸 떠올라서 괴롭게 봄
당시 경찰은 무혐의 처리 했는데 검찰이 나서서 기소하고 담당 검사는 피해자분한테 결혼하면 끝날 문제를 왜 이렇게 까지 만드냐고 성냄...
무혐의가 아니라 불송치 결정
와... 내가 그 피해자 가족이었으면 그 검사라는 작자한테 이렇게 말했을 것 같다. "느그 애미애비도 그렇게 해서 결혼하셨어요?"
80년인가 90년대에도 여고생이 남고생에게 성폭행 당했는데 경찰인지 검찰인지가 "기왕 버린몸 그놈하고 결혼하라"라고 해서 한창 시끄러운 적이 있다고...
에휴..
시대가 바뀌면 잘못을 인정하고 바꿀줄도 알아야지 하기사 그거 못하니까 자정작용이 잘 안되긴 하구나
시대 상황 이 지랄하고 자빠졌네
대법원이 2년동안 뭉개는 것도 웃기네
솔로미식가
안 뭉개면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는 거니까. 어떻게 미천한 잡놈들이 천룡인에게 잘잘못을 물을 수 있어? 그건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저때 판사가 벽에 똥칠하면서 아직 살아있나봐
가능성 있네
찾아보니까 죽긴했네
법원놈들 진짜 더러움 절대로 지네가 잘못했다는 소리 안함 그나마 법원이 사과했던 건 너무 유명하고 논란의 여지가 없는 조작된 사건들 정도임
시절이고 자시고 진짜 자경단 활동하게 생겼으니까 똑바로 좀 해라
아무리 봐도 이 나라는 유독 사법권력이 너-무 강함 검찰 포함해서.
저 시절엔 강1간도 결혼의 한 종류였으니까 '보쌈'이라고 하는 형태의
어떻게 참으신걸까...하....
미친 새끼들.
하긴저시대때 짭새새끼나 판레기 새끼나 □□들 많았지
;; 와... 시대상이고 뭐고 진짜 판결 너무하네.. 발정나게 만들었으니 도의적 책임을 지라.. 허허.. 책임지고 결혼하라... 허허.. ...
지금 난리인 부산 성폭행 및 살인미수 후 피해자 협박 사건의 원조 사건이라고 봐야 맞네 ㅆㅂ 판사새끼들이 왜 감형질을 처해주는지도 알겠네
이거 비슷한 사건도 있음. 30대 유부녀였나 가게 문 닫고 집가는데 겁탈당할뻔해서 마찬가지로 범인의 혀를 깨물었는데 범인이 폭행으로 고소해서 피해자가 기소된 사건. 마찬가지로 재판부는 '여자가 그 시간에 왜 나돌아다니냐'라는 식으로 오히려 피해자를 꾸짖고..처녀가 아닌 성에는 보호할만하다고 하지않았나 그래서 영화도 나오고 그랬음. 당시 문구가 '법이 보호할 가치가 있는 정조만을 보호한다면 법은 보호할 가치가 있는 혀만을 보호하라'였나 그랬음.
여기서 아마 김민종이 ㄱㄱ범으로 나왔지
법원도 보면 존나 꼰대새끼들임
야만의 시대였으니까
말그대로 진짜 미친 시대였네 마을 사람들도 저 분 욕하는 건 선 존나 넘은 거 아니냐
결국 사법기관이 이따위니 인권문제가 진보하지 못하는거지 그냥 잘못했으면 잘못을 인정하고 고개 숙이는걸 지들 ㅈ만한 자존심때문에 못하니 폐해가 쌓이고 쌓임
시대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대상이고 나발이고 98년 뉴스에도 저런내용나옴 처음 여성부만들때 사람들이 반대안했던 이유고
형법 교과서에 나오는 판결이네..우리나라는 정당방위 진짜 더럽게 인정 안하지. 부당한 침해를 받는중에 왜 침해받는 법익을 초과해서 방위하면 안된다는거야. 침해를 안하면 되지 □□것.
참고로 찾아보니 당시 방청객들도 왜 죄없는 최양을 구속시키냐고 항의해서, 비공개재판으로 바꿨다고 함.
뭐 있는거 아니냐 가해자쪽에
시대상황 어쩌구는 아무리 좋게 봐줘도 저 판결을 이유로 당시 판검사들을 소급해 처벌하진 않겠다 정도에나 쓸 말이지...
결혼해서 살라니 무슨 말이 ....
여가부 머하냐?
법원 믿지마세요. 행정부,입법부,사법부 통치기관 집단 자체가 우리 사회랑 개별적인 집단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세히는 말할수없지만 아는 꼰대가 저런식으로 결혼하고 나 결혼 안한거보고 맘에 드는여자 자빠뜨리라고 진지하게 말 하더라 □□.
옛날 영화였는데 지나가는 여자 강ㄱ 하는데 등쪽에 돌 한개 두고 하다가 여자가 등 아파서 돌 빼달라고 하면 강ㄱ이 아니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부모님세대 말로는 그당시 실제로 하던 짓이고 그걸로 경찰신고 하면 피해자한테 니가 좋으니까 돌빼고 하자고 한거 아니냐고 여자한테 더 지랄하고 일부러 동네에 소문내서 욕먹게 하던 ㅂㅅ같은 시대였다고
연애인 중에서도 간간결혼 당항 사례 있잖음 우리 부모님에게서 들은 걸로는 결혼 못할 것 같으면 간간하라는 말이 농담이 아니던 시대였다 했지
여성단체는 이런일에 적극적으로 외면함
이래서 사적 제재가 필요한거다. 대한민국 사법 기관은 일을 안하거든.
법관들 혀도 똑같이 잘라줘야되나
지금도 전과 18범 돌려차기남 얼굴도 인권이니 뭐니해서 민중들 알권리도 깔아뭉개는 상황인데 법조계등 윗대가리들 인식을 부수려면 일단 갈아엎어야함 기계처럼 법전만 달달외운 놈들이 넘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