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토니의 작중 민심이 안좋은것에 대해 많이들 삼성의 애쉬드래곤을 예시로 들면서 이해하곤 하는데
그거보다 더 명확하고,확실하며,오피셜한 비유가 가능한 인물이 있다.
바로 이양반이다
뭔 개소리냐고?
하지만 진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자기가 연기해야하는
'부유하고 오만한 성공한 사업가' 토니스타크에 대한 모티브로 삼을 인물 중하나로 일론머스크를 꼽았고 그를 실제로 만나서 영감을 받았다고한다.
그래서인지 아이언맨2에서 일론 머스크가 아주잠깐.까메오로 나오기도 한다.
자 이제 MCU세계관의 시민들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일론 머스크가 갑자기 강철슈트를 입으며 어그로를 끌다가 사람들을 지키겠답시고 강철인형군단을 사방에 뿌리더니
무슨 자기가 만든 미친로봇을 막겠다고 설치다가 소코비아라는 빈국하나가 메테오에 날아가버렸습니다
....
민심이 안좋을수 밖에 없다.
근데 토니는 대놓고 방송으로 현피 신청은 했지
근데 토니는 핑거스냅으로 타노스 조져서 MCU에선 영웅 취급받잔아 머스크는 하는게 트위터로 백신맞면 빌게이츠 노예됨 이소리고
그래도 토니는 인터넷 키배는 안떴다 근데 이 인간은...
이거사람아님
근데 토니는 대놓고 방송으로 현피 신청은 했지
국가 기관과 결탁해서 뉴욕의 외계폐기물 처리를 독점하며 빌런을 한명 제조함.
근데 토니는 핑거스냅으로 타노스 조져서 MCU에선 영웅 취급받잔아 머스크는 하는게 트위터로 백신맞면 빌게이츠 노예됨 이소리고
2에 등장하기도 했었지
자동차 사고 존나 좋아하던데 그게 토니임?
마블이면 몰라도 영화면 국민 영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