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 안 쓰면 모를 정도기는 함
걸을 때보다는 가만히 있을때 더 아픔
과체중 상태에서 무리하다가 이렇게 됨
병원다니면서 좀 괜찮아졌는데 완치는 안 됨
병원비 너무 나온다고 엄마가 그만하자 하셨는데
나도 왠지 부담스러워서 알겠다고 했는데
후회됨
|
정화된 예스웃음
추천 0
조회 1
날짜 12:14
|
|
펭귄볼
추천 0
조회 1
날짜 12:14
|
|
jay
추천 0
조회 1
날짜 12:14
|
|
시엘라
추천 0
조회 7
날짜 12:14
|
|
ㄹㄹㅇㄹㄹ
추천 0
조회 1
날짜 12:14
|
|
Cross-Z
추천 0
조회 17
날짜 12:14
|
|
카사 군
추천 0
조회 10
날짜 12:14
|
|
Baby Yoda
추천 0
조회 38
날짜 12:14
|
|
루리웹-8568145386
추천 0
조회 20
날짜 12:13
|
|
탁상아트2
추천 0
조회 48
날짜 12:13
|
|
🦊자연사를권장
추천 3
조회 159
날짜 12:13
|
|
빠사삭
추천 1
조회 91
날짜 12:13
|
|
슈발 그랑
추천 0
조회 53
날짜 12:13
|
|
슬픈아다
추천 0
조회 24
날짜 12:13
|
|
site:
추천 0
조회 45
날짜 12:13
|
|
우리엄마-1
추천 0
조회 41
날짜 12:13
|
|
엘지비티는죄입니다
추천 0
조회 8
날짜 12:13
|
|
lRAGEl
추천 1
조회 48
날짜 12:13
|
|
무로미
추천 1
조회 23
날짜 12:13
|
|
메스가키 소악마
추천 1
조회 148
날짜 12:12
|
|
루리웹-9316676127
추천 0
조회 82
날짜 12:12
|
|
Input&Output
추천 2
조회 39
날짜 12:12
|
|
iuse1
추천 0
조회 40
날짜 12:12
|
|
시코시코
추천 2
조회 37
날짜 12:12
|
|
깔깔외국유머
추천 4
조회 119
날짜 12:12
|
|
코우_
추천 3
조회 51
날짜 12:11
|
|
기륜™
추천 0
조회 54
날짜 12:11
|
|
Hibernate
추천 0
조회 122
날짜 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