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화
추천 0
조회 1
날짜 20:29
|
토키도사야
추천 0
조회 5
날짜 20:29
|
루리웹-8636501388
추천 0
조회 6
날짜 20:29
|
프로 유게이
추천 0
조회 10
날짜 20:29
|
4,500AU
추천 3
조회 25
날짜 20:29
|
오리진..
추천 1
조회 27
날짜 20:29
|
환가비
추천 2
조회 46
날짜 20:29
|
슈퍼코더
추천 3
조회 49
날짜 20:28
|
체임용폼내놔
추천 0
조회 13
날짜 20:28
|
벵야
추천 2
조회 37
날짜 20:28
|
키웠으니 아끼라
추천 0
조회 4
날짜 20:28
|
신기한맛이군🦉☄️🍃👾💫
추천 1
조회 46
날짜 20:28
|
에이티식스2기내놔
추천 1
조회 22
날짜 20:28
|
16자까지닉네임앞뒤로공백불
추천 0
조회 17
날짜 20:28
|
HMS Belfast
추천 2
조회 49
날짜 20:28
|
흑룡 앙칼라곤
추천 1
조회 29
날짜 20:28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60
날짜 20:28
|
란설하
추천 0
조회 45
날짜 20:28
|
월-
추천 1
조회 66
날짜 20:28
|
마지막 여생
추천 0
조회 46
날짜 20:28
|
관리-08
추천 0
조회 66
날짜 20:28
|
유준
추천 1
조회 50
날짜 20:28
|
UniqueAttacker
추천 4
조회 119
날짜 20:28
|
주장은내가.증명은네가.
추천 3
조회 82
날짜 20:28
|
고깔모자
추천 0
조회 17
날짜 20:27
|
HMS Belfast
추천 5
조회 112
날짜 20:27
|
인간수맥
추천 0
조회 45
날짜 20:27
|
EINSEED
추천 0
조회 81
날짜 20:27
|
나이트런은 읽는게 아니라 느끼는거지
또또또 시말 햇던이야기또하고 팬티노출에 미친 ㅂㅅ연출만 나오는구나 전쟁어쩌구 알앗다고 릭 빠따 버스터??아 성민이형 믿고잇엇다고
문법은 상관 없는데 건강 망가지면서 그림체도 망가지는 건 안타깝더라.. 토발 편부터 나이트폴 초기까지 그림체 엄청 좋아했는데
사실 어나더는 이런 액션보다 드라마, 스토리가 미쳤어 쿨타임 찰 때 마다 재탕하면 울컥울컥하는 드라마가 미쳠
나런 나온지가 몇년째인데 아직도 외계어에 적응못했으면 진작에 하차했음 ㅋㅋ
어나더 시절 김성민은 진짜 네이버의 만신이었지
아 저놈들은 인간이 아니니까 언어방식이 다른가 보다 하고 보는거지
또또또 시말 햇던이야기또하고 팬티노출에 미친 ㅂㅅ연출만 나오는구나 전쟁어쩌구 알앗다고 릭 빠따 버스터??아 성민이형 믿고잇엇다고
액션 도중 팬티노출은 그때 시절 서브컬쳐 국룰이라 어쩔수없음....
릭의 크고 굵은 빠따를 봤을때 가버렸다...
사실 어나더는 이런 액션보다 드라마, 스토리가 미쳤어 쿨타임 찰 때 마다 재탕하면 울컥울컥하는 드라마가 미쳠
클린트의 마지막 승부는 진짜 명장면 명대사 제조기
개인적으로 나의 히어로.. 하는 부분은 진짜 울컥
클린트 마지막 '사실 그때 그렇게 싫진 않았다' 라는 대사 아직도 생각남
스토리 액션 감정선 교훈 싹다 완벽했던 에피소드..
네가 있는 마을 에피소드 연재 때 실시간으로 결말까지 보고 토요일 하루종일 뭔가 마음이 먹먹해지더라... 크루노 크루세이드 만화책 결말까지 봤을 때하고 비슷한 느낌이었어
마지막에 그 모자 피해서 베다가 속도 밀려서 지는거 보면 클린트도 상황만 아니었으면 시온의 아군이 될수 있었을 텐데
그 아저씨한테 리아엄마 파벌에 합류할 주변머리만 있었으면 시온한테 그렇게까지 맺히고 쌓일 일도 없었을지도
그치 나런을 이야기할 땐 액션도 액션이지만 드라마성을 빼놓을 수 없다... 나는 아직도 리아가 좋다.. 드라이강아지
문법은 상관 없는데 건강 망가지면서 그림체도 망가지는 건 안타깝더라.. 토발 편부터 나이트폴 초기까지 그림체 엄청 좋아했는데
솔직히 나이트런 찐덕들은 AI라도 써서 작가님이 편하게 그렸으면한다
아 저놈들은 인간이 아니니까 언어방식이 다른가 보다 하고 보는거지
ㄹㅇㅋㅋㅋ "고증"이라고ㅋㅋ
나이트런은 읽는게 아니라 느끼는거지
어나더 시절 김성민은 진짜 네이버의 만신이었지
저때 제일 의문이었던건 왜 반퀴가 바로 일신 안쓰고 개털리다 심장 두번 뚫리고나서야 썼는지였다
나런 나온지가 몇년째인데 아직도 외계어에 적응못했으면 진작에 하차했음 ㅋㅋ
나이트런 연재 시작했을 때 태어난 애들이 이제 중학생이라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
2부 전설이다 ㅠㅠ
시온하고 히페리온 다시보고싶엉 ㅠ
히페리온을?
ㅇㅇ 괴수중에 제일좋아함
존나 증오가 넘쳐 집착이 됨
또페리온 또반 크아악
몇년을 이갈면서 라틴어 공부해온거 너무좋았어
근성 하나는 콜드영식 기준으로도 탑클래스였지만 너무 끈질긴 남자는 인기없는 법
ㅋㅋㅋ라틴어 공부한거야?ㅋㅋㅋ정주행을 10반을 넘게했는데 처음알았네 ㅋㅋㅋ
여자한태는 인기없어도 남자한태는 있다고!(아님)
-시온....너를 죽일거야아아아!! 쉬벌 이게 상위개체 명령만 듣는 괴수가 처음 가진 감정이라는게 ㅋㅋㄱ
최근내용들보면 아닌거란걸알았지만 처음에 용암속에서 시온한태 그한마디할려고 한마디 공부한줄알았거든 ㅋㅋㅋㅋㅋㅋㅋ
나런감성
나이트런은 그림 동화책으로 생각해야 함
이미 문법은 머리속에서 자동 해석되는 독자들
나런 대사 익숙해지면 남한테 설명하기는 힘든데 나는 이해가 되는 그런게 있어
ㄹㅇ 10년 넘게 보는 팬 입장에서도 섣불리 남에게 추척해주기엔 뭔가 머뭇거리게 되는 그런 게 있더라. 그래도 봄
추천
신규팬이 들어오기에 진입장벽있는거지 기존팬들은 이미 다 적응했지
너무 느끼기만 하다가 독자들이 사탄급 감성이 되어버린게 문제긴 하다만 ㅋㅋㅋ
인삐 좀 작작하라고 까면? :)
이미 작가가 한계라 무리임
성실연재 하던 무렵부터 삐가 좀 심했다고 주장하는 파라서.
슬랜더했던 앤을 못잊어서 보고있다 돌아와줘...
그런 당신을 위한 태양의 코로나!
뱅 웁스랑 황제의 무근본 노래를 견딘 독자들도 '태양의 코로나'는 못견뎠지
솔직히 이건 힘들었다.
코로나 터지고 정주행하면 흠칫함
ㄹㅇ 코로나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저 뒤로는 안나오더라... 코로나 아니였어도 다시 보고싶지는 않지만
요즘 잘나옴 너무 잘나와서 장기까지 다나오고 난리
크아악
작가님의 허리건강이 타격이..
솔직히 문법으로 타격받았으면 아직까지 보지도 않음 ㅋㅋㅋㅋ 그냥 뽕맛에 보는건데 ㅋㅋㅋㅋ
본문짤 이어붙이면 애니가됨
좋은 거지만 좋은 거 아님. 작업량 감당할 수 있는 몸이 아니잖아.
시온vs히페리온은 네이버 최고 명장면이다....
애니액션감독 해도 진짜잘했을듯
진짜 애니콘티네
아니다에 한 표. 잘 만드는 거랑 잘 지휘하는 거랑은 별개 기능이야.
뜬금없는얘기지만 스타레일 시뮬레이션에서나오는 이상한 텍스트들 나런에 절여져서 술술읽었음
나이트런은 진짜작가가 어떻게 자랐는지 궁금해짐
코로나 같이 너무 오그라드는 침식형 개드립 빼고는 텍스트 정도야 걍 속독으로 넘겨버림 ㅋㅋ
보면 진짜 액션 연출 숨안쉬고 볼때 컷연출이 갓오하랑 비슷해 서로 베프라 영향 많이 받은게 보임
갓오하 후기에 비선실세 키무라 센민이라고 적어둔거 보면 ㅋㅋㅋ
내가 나이트런을 한창 성장기 때 부터 접해서 왠만한 ㅂㅅ같은 글도 이해하는데 문제는 그 ㅂㅅ같은 말을 나도 써서 사람들이 이해못함
막줄이 ㄹㅇ임 진짜로
나런 한참 읽을 땐 진짜 대사 한 반절은 안 읽은듯. 지금 지구 도착 직전까지 보고 안보고 있는데, 쌓인거 존나 많더라... 언젠가 또 보겠지. 이전것도 레전드지만 난 태양 다이빙 씬이 참 좋았음.
뭐 댜충 알아서 뇌내 번역됨 ㄹㅇㅋㅋ
점점 작가의 피로가 눈에 띌 만큼 여러모로 망가지고 있지만 그래도 중간중간에 작가가 하고픈 이야기들이 나오면 그만 볼 수가 없어...
걍 토미노 작품 보듯이 대충 알아 들음
뱅웁스는여?
리얼 한본어를 사용 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됨. 한국어 인데, 문맥이 전부 일본식임.
진짜 마이 히어로 장면은 볼 때마다 울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