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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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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I : 평생 서커스를 하면서 학대를 받다가 구조된 동물로써 야생성을 아예 잃어버림. 사람의 손에 구해져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살 수없는 상황이 됨. 학대받을 때 좁은 우리에서 보내다보니 좁은 틈을 좋아해서 저런 구석에서 나오는 모습임.
끄어어어어어.....물......
근데 곰은 원래 좁은 굴에서 지내잖아요
어흐으으 씨버 지금 멫시고
겨울잠 자다 나온건가 싶었는데 학대받은 곰이었구나 안쓰럽네
시발... 속쓰리네... 어제 얼마나 마셨지? 실수한거 없겠지? 하 시발...
끄어어어어어.....물......
시발... 속쓰리네... 어제 얼마나 마셨지? 실수한거 없겠지? 하 시발...
으어.. 간이 쓰려.. 물...
도대체 무슨 동물임?
저 곰 학대 당했다고 하던데
털갈이 시즌인가 ㅋㅋㅋㅋㅋㅋ
어흐으으 씨버 지금 멫시고
TMI : 평생 서커스를 하면서 학대를 받다가 구조된 동물로써 야생성을 아예 잃어버림. 사람의 손에 구해져서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살 수없는 상황이 됨. 학대받을 때 좁은 우리에서 보내다보니 좁은 틈을 좋아해서 저런 구석에서 나오는 모습임.
겨울잠 자고 일어났다기엔 뒤에 멀쩡한 애가 보여서 뭔가 했더니;;; 안타까운 사연이 있었군
ㅈ간이 미안하다ㅠㅜ
BBSTS
근데 곰은 원래 좁은 굴에서 지내잖아요
난 늙고 병들어서 그런줄만 알았더니ㅠㅠ
지금은 잘 사나
여태 겨울잠 자고 일어난 곰으로 잘못 퍼지고 있던거네 와 ...
그 와중에 조용히 해장국 끓이러가는 어머니
승기야....멫시고....
아씨바 속쓰려..오후네...하루 다 갔네 ㅋㅋㅋ 웅생 ㅋㅋㅋㅋ
겨울잠 자다 나온건가 싶었는데 학대받은 곰이었구나 안쓰럽네
저러고 출근해야됨
아저씨 어제일 기억나요? 사육사들 아저씨넣는다고 고생 꽤나했어요 그렇게 적당히좀 드시지
술 ㅈㄴ 마시고 누웠을때
아놔 ㅋㅋㅋㅋㅋㅋ 미치긋다
술마시면 곰이 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