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버스 설정상
고대 신화시대부터 무수히 많은 타이탄들이 존재했고
인간들이 그들을 신이나 괴물로 숭배해
크게 두려워했다는 설정이라
상당수의 타이탄들의 인식명이 고대인들이
신화로 남긴 괴수들의 명칭이라는 설정이다.
모나크 자료에서 베헤모스만하더라도
성경의 구절을 언급하며 실제 베헤모스의 생태를 비교하는
구절이 영화상으로 묘사되는데
작중 깨어나 대도시를 순식간에 작살내는 놈들만해도 10마리 남짓수준인데
어떻게 여태까지 존재를 숨겨왔는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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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니깐 시작전까지 사람들이 산이나 그냥 들판 섬 등으로 오해하게 그냥 누워서 안 움직이고 있었던뎅
최근에는 상당수가 자고있었는데 신화를 생각하면 못해도 천년이내에 활동한 놈들도 많았음
할줄아는게 가미가제뿐인 능지처참 털없는 원숭이들이 인간이랍시고 설치는 세계관이라 그럼
잘 자고 있는데 왠 아줌마가 만든 음파때문에 시끄러워서 잠 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