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거의 안해봤습니다.
발더스게이트 살짝 맛 본 정도?
공략 안보고 하고 있는데
지하세계 가니깐 너무 어렵습니다 ㅠㅠ
박쥐 같은 게 떼로 몰려 다니면서 죽이는데.... 와........
수십 번을 해도 못이기네요.
그래서 난이도 최저로 낮추고 했습니다.
행복.... 편안........
저는 중립 캐릭터였습니다.
지하에서 더 지하로 가니깐 어떤 마을??이 나오는데
지도자가 순순히 잡혀라! 하길래
싫다! 하니깐
무조건 저를 죽이려고 드네요 ;;;;;;;;;;;;
마을 밖을 나갔다가 들어와도 죽이려고 하기래
다 싸워서 이겼습니다.
방금 이미 깬 부분이라 궁금해서 공략보니
순순히 잡혀야 각종 이벤트를 볼 수 있는 구간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죽였는데........... ㅠ
이 지하 마을의 이벤트는 날라갔습니다.
역시 D&D는 어렵습니다.
update. my journal.
오 맞음! 그거 계속 말함 쌓아둔 일지 읽어야겠네요
그게 네 DnD세계인거야
그냥 받아들여야 하는거죠?
네 세계에서 그 마을은 어느 누군가에게 쑥대밭이 된거지 보고싶으면 로드해서 봐야되는데 저장 없으면 뭐..
저장은 없고.......... 그 마을 사람들 참 불쌍하네요.... 미앙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예전에 스카이림 할 때 마르카스에서 체포당해야 진행되는 퀘스트 있었는데 그거 모르고 체포당하긴 싫다고 걍 마을사람들 다 쳐죽인적 있어요. 생각보다 흔한 시츄에이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마을 이벤트는 다 날라간 건가요?
그 회차에서는 뭐 없었죠. 나중에 새캐릭 할 때 쯤에나 그냥 잡혀야 한다는거 알았고.
저랑 같은 상황이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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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lang
난이도 최저로 하니깐 좀 괜찮습니다 ! 이벤트를 못봐서 그렇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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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탕왕
싫다! 했더니 저를 죽여서 게임 오버........... 다시 살아나서 다시 싸우고 또 게임 오버............. 무한 반복이라 결국 난이도 낮추고 마을 npc 다 잡았습니다......
분탕왕
네 맞아요! 벼락 ㅋㅋㅋ 벼락맞고 던전 입구에서 살아나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