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전에 불렀던 것부터 최근것까지 그리고 다른 성악가들이 부른것도 비교해보면 초절기교가 음절하나하나에 모조리 들어가 있으며
관객이랑도 호응하기 좋게 자신만의 곡으로 만든 느낌이 강하게 들고 세월이 지나면서 점점더 보는 내내 웃음짓게 만드는 곡인거같아
유게이들도 시간남으면 각기 다른시간대에 부른 인형의 노래 한번쯤 들어보셈
단순이 높은게 아니라 감정까지 실린 노래가 기교와 더불어 다시는 없을거 같은 장면들을 볼수있음
같은 시대에 누워서 이런걸 볼수있다니..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