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자들이 많아서 수요은 있어도 잘나가지는 않았던 호신용품도 잘팔리고 일본 오염수 방류때문에 방사능 측정기도 잘팔리고..... 다음엔 뭐가 잘팔릴까. 좀 궁금하긴한데 또 한편으론 씁쓸하네
방사능 측정기는 무쓸모 아니냐? 세슘 스트론튬? 삼중수소 거튼거를 막 측정하기는.. 전문기관에서 막 분자단위?로 정확하게 해야지.. 것도 이십몇일이 걸린다는데..
ㅇㅇ 휴대용으로는 측정안되는건 맞음. 근데 그거라도해서 마음의 위안 삼겠다는거 아닐까. 자기합리화 같은거....
글치.. ㅠ
좀더 말하고싶은데 북유게감 같아서 여기까지만해야될듯. 생선 먹으라고 누가 강요안했으면 좋겠당
내년 4월달에 조져버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