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동생이 내막내 동생 폭행으로 저번에 화나서 고민상담 했던 유게이임
후기 올릴지 말지 하다가 나같이 까스라이팅 당하는 사례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후기남긴다 ,
오늘집이 풍비박살났어 걱정했던 엄마가 아니라 아빠 때문에 오히려 엄마는 무덤덤 하더라 그리고 우리 3형제를 전부 버렸어
둘째는 군대에 있었는데 사건이 너무커서 둘째한테 말하니 둘째도 갑자기 휴가내서 집오고 막내는 하루종일 서러워 했었다,
엄마는 친정집에 전화해서 시어머니든 올케든 시집살이때 서러웠던걸 난리를 피워가며 난장판을 만들었던 사람이다
나랑 둘째는 그게 무섭고 셋째는 너무 서러워 하는데 방법이 없더라 결국 난리가 나도 나랑 둘째가 엄마를 막고 사촌은 죽어도
고모부한테 죽는게 났지하고 있었다 근데 아빠는 ㅁㅊㄴ 이었다 우리가 일을 크게 벌렸다며 친정 식구를 금싸라기 처럼 싸돌았다......
나는 감정쓰레기 통에 까스라이팅 오지게 당해서 어떤건지 알지마 동생 두명은 처음이었어 와서 한다는 소리가 우리 3형제 보다
조카 한놈이 더 났다는 거다 ㅋㅋㅋㅋ 진짜 미1친새1끼다 나아 줘서 였같다 씨1발놈1아ㅋㅋㅋㅋㅋ
듣고 난 정신이 멍해졌고 망내는 울고 둘째는 반박하며 소리질렀다 걍 내가 짜놓았던 계획이라 내가 처맞을려고 계속 화살을
나한테 돌리는데 안먹히더라 ........
나는 이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제발 엄마한테 부탁했다 제발 나를 두번 죽이지 말아달라고
제발 나를 두번 죽이지 말아달라고 근데 자기 서러운건 풀 수 있어도 자식문제로 이렇게 되면 진짜 이혼이라면서 나 동생둘을
내쳤다 그러고 나서 아빠가 막내 한테 한다는 소리가 니가 제대로 못해서 사촌이 혼난다며 까스라이팅을 시전했다.
어메이징 하더라 둘째는 아빠랑 연끊고 x일거라고 하고 오늘 내형제가 엄마 아빠 의 민낮을 전부 알게되고 충격 먹었다
나도 저럴줄 몰랐다. 내가 해줄수 있는말을 아빠는 허레허식에 제정신 아닌 사람이고 원래 저런사람 었다고 말해주는 것뿐이었다
난 조카가 하도 맞고 크고 집안 분위기나 우리선에서 끝나는 것도 생각 했지만 막내가 너무 서러워해서 이일을 계획 했었다
하지만 계획은 시행되기도 전에 전부 까발려졌고 결국 미1새끼 하나만 남았다.
의외로 조카는 큰잘못이 없더라 왜냐하면 이 인간이 알고도 묻은게 더크다 (사촌 존나맞고살고 다른과외집에선 안그럼 그냥 사촌집안 자체가 이랬음)
혹시라도 나처럼 까스라이팅 당하고 감정쓰레기통 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 있으면 말해주고 싶다. 니잘못 아니고 그사람이 미친거니
걱정하지 말라고 집에서 탈출 못하는 것도 능력이 부족하거나 돈이 부족해서 그러면 그럴수 있다고 .......
너가 이상하다고 하는 사람은 속편해서 좋을 사람이라고 혹시라도 긴글 읽어준 사람 있으면 고맙다 그냥 말못하고 이런상황이 너무 답답하더라
형제들 전부 탈출해서 방얻어서 같이사는게 나을거같은데
형제들 전부 탈출해서 방얻어서 같이사는게 나을거같은데
난 안나간다 심수년 날 괴롭히던 패닉이 오늘 사라졌다 난 이 논리를 아빠한테 돌려주면서 괴롭히면서 살거다
아이고 이런...
아이고... (토닥토닥) 가족이 최후의 보루건만 그 보루역할을 못하다니ㅠㅠ
내가 제일먼저 당했고 동생 두명은 오늘 제대로 봤다 뭐 어쩔수 있나 내가 둘째는 진짜 큰일나니 어떻게좀 하라고 하니 병1신 새끼가 협박 하지 말란다 나 이인간이 외가집 식구들 욕한거 녹음 파일 있다 근데 이걸 풀어도 소용이 없겟더라 원체 미1친1놈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