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도 과거 일본(+현 한국)처럼 초고속 성장할려고 부동산 경기부양을 병행하며 경제성장해왔었고
인구는 이젠 더 낮출 필요없다고 판단해 이젠 슬슬 산아제한 정책 해제해봤더니... 회복이 안됨.
역시 여기도 부동산. 사회초년생이 턱없이 부족한 임금으로 한집 한가정 꾸리는게 힘드니간.
특히 산업기술이 미국이 무역보복할 정도로 발전했어도 인구가 너무 많아서 평균치는 중진국 레벨이라
동남아,인도 이민자 끌여오기가 힘듬. 미국,유럽이 이미 수십년 전에 저출산이라 옛날부터 이민자 유입 경쟁 중
한국이 이민국가 된다고해서 양질의 이민자가 오겠느냐? 라는 얘기가 많은것도 이런 이유지...
결국 자체적인 출산율을 끌어올려야함. 결국 부동산 값 상승을 통한 경기부양은 너무 방해가 됨.
그래서 하향 연착륙이 목적. (그게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 아직 중국은 경제성장할 여력이 더 남아있다라는 플러스 요소 + 하지만 부동산 거품을 서서히 뺄 생각이라 마이너스 요소.
정계가 2개 이상으로 갈라져있으면 서로 경쟁하겠지만 중국은 뭔짓이라도 가능하니 계속 주시할수밖에 없음
공산당이라 대충 뭉개고 연착륙 할듯
탈중국해야 하는 이유가 위협 그런걸 떠나서 이젠 더이상 매력적인 시장이 아니기 때문임 이젠 다른 시장을 개척해야 할때
ㄴㄴ 미국 대기업들은 오히려 중국에 머무르길 원하고 있음. 산아제한 정책이 있어왔어도 아직도 6억명의 노동력이 남아돌 정도고 도시화율이 낮음. 시장의 잠재적 메리트가 남아돈다는 얘기임.
제가 개인적으로 미국에 바라는건요 정부차원에서 기독교&백인층 중심으로 계속 안정적인 미국이 되게 하기위해 유색인종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유색인 사람들 인구수를 4000만이하만 남기고 나머지를 호주로 이주보내며 그만큼 유럽에서 자유주의+영어구사가능 조건으로 백인층 사람들을 이주들이는 뉴스 뜨면 좋겠다고 봅니다